“고성과 핵심은 리더십… A.C.E로 대비해야”

  • 문화일보
  • 입력 2024-04-16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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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완 LG전자 CEO 제시

조주완(사진) LG전자 CEO가 “성과 높은 조직으로 전환하기 위한 핵심은 리더십”이라며 이를 위한 행동 원칙으로 ‘A.C.E’를 제시했다. 이 원칙은 ‘목표의 명확함(Aim for Clarity), 실행의 신속함(Conduct with Agility), 과정의 완벽함(Excellence in Process)’을 뜻한다.

16일 LG전자에 따르면 조 CEO는 전날 서울 영등포구 LG트윈타워에서 열린 조직원 소통 행사 ‘CEO F·U·N 톡(Talk)’에서 이같이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행사의 첫 주제가 ‘리더십’으로 뽑혔다. 조 CEO는 행사에 앞서 시행된 설문조사를 통해 구성원들이 생각하는 ‘고(高)성과 조직’에 대한 의견을 듣고, 회사가 추구하는 방향을 새로 정립했다. 그는 “끊임없이 탁월함을 추구해 경쟁 대비 뛰어난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고, 그 과정에서 회사와 구성원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조직이 고성과 조직”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고성과 조직으로 전환하기 위한 토양으로 ‘조직 문화’를 꼽았다. 조 CEO는 “즐겁게 일하는 환경 조성과 일하는 방식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예린 기자 yrl@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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