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삼촌’ 뜨자… 충주맨 소름 돋는 견제구 “재밌네요”

  • 뉴시스
  • 입력 2024-04-19 09:41
  • 업데이트 2024-04-19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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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충주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과 ‘소방관 삼촌’으로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청주시 나경진 소방관이 서로를 유쾌하게 견제했다. (사진=유튜브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시 5년차 소방관 유튜브 ‘소방관삼촌’ 최근 인기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유튜브서 언급 “재밌네”


충주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과 ‘소방관 삼촌’으로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청주시 나경진 소방관이 서로를 유쾌하게 견제했다.

16일 충주시 유튜브 채널에는 ‘뭐? 충주맨 게 섰거라?’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김 주무관이 등장하기 전 한 영상이 흘러나왔다.

9일 청주시 나경진 소방관이 전방주시의 중요성을 홍보하는 영상으로 조회수 19만 회를 기록하며 시민들에게 긍정적인 호응을 얻었다.

김 주무관은 해당 영상이 나온 후에 “재밌네요”나며 “조금만 더 노력하시면 될 거 같아요”라고 견제하는 연기를 보였다.

같은 날 나 소방관은 이에 반응하는 영상을 올렸다. 나 소방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영상을 올려 전반부에서는 김 주무관이 ‘재밌네요’라고 말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이후 “저도 재밌네요”라고 반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들의 “재밌네요” 발언은 얼마 전 배우 한소희와 류준열의 열애설이 알려졌을 당시, 류준열의 전 연인 혜리가 자신의 계정에 ‘재밌네’라고 적은 후 한소희 또한 자신의 계정에 ‘저도 재밌네요’라고 적었던 일화를 패러디한 것으로 보인다.

김 주무관과 나 소방관의 영상에 누리꾼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견제와 홍보를 동시에 하다니” “소방관 삼촌 홍보 도와주면서 자기 자부심도 보여주고” “단순히 견제 영상인가 했더니 진짜 천재야” “충주맨 보다가 여기까지 옴” 등 반응을 보였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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