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삼성전자 등 파운드리와 ‘팹리스 스타트업’ 육성

  • 문화일보
  • 입력 2024-04-23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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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중소벤처기업부는 경기 성남시 판교 창업존에서 한국팹리스산업협회, 삼성전자 파운드리를 비롯한 국내 4개 파운드리사 등과 ‘제6회 팹리스-파운드리 상생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상생협의회는 국내 팹리스 산업과 시스템반도체 전반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팹리스(반도체 설계 전문) 업계와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중기부 관계자가 참여하는 소통 채널로 2022년 발족했다.

이번 상생협의회에서는 서울대 시스템반도체 산업진흥센터 최기창 교수의 ‘시스템반도체 산업 동향 및 주요 이슈’ 발표를 시작으로 팹리스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정책 방향성 등이 주로 논의됐다.

중기부는 이날 ‘2024년 팹리스 챌린지’도 공고했다. 팹리스 챌린지는 중기부가 국내 파운드리와 공동으로 유망 팹리스 스타트업을 선정하고 시제품 제작 공정(MPW) 소요 비용과 신제품 제작 기회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2022년 시작해 현재까지 10곳이 선정돼 지원받았다.

이번 챌린지에는 기존 삼성전자 파운드리 외에 DB하이텍과 SK키파운드리 등도 참여한다. 중기부는 국내 파운드리 3사의 MPW 공정 이용을 희망하는 창업 10년 이내 팹리스 스타트업을 모집해 서류와 발표 평가를 통해 5개 스타트업을 선정한 뒤 최대 2억 원의 비용을 지원한다.

박지웅 기자
박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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