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식 “전장에서 로봇 활용 극대화”…‘국방 로봇 체계 발전 방안’ 토의

  • 문화일보
  • 입력 2024-05-27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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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동굴·지하시설 탐사하는 자율터널탐사(ATE) 로봇. 국방과학연구소 제공


"로봇 체계 발전 위한 작전 개념·부대 구조 검토해야"


국방부는 신원식 국방부 장관 주재로 ‘국방 로봇 체계 발전 방안 토의’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토의는 최근 전쟁 양상과 급변하는 전장 환경에 대한 선제적 대비와 전투 현장에서의 로봇 활용, 작전 효율성과 전투원 생존성 극대화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참석자들은 △작전유형별 로봇 체계 작전 개념과 중·장기 전력 소요 △ 현존 전력과 미래 첨단 전력 최적화를 통한 전투화 극대화 방안 △신속한 전력화 △국방과학기술 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각 기관의 건의 및 협의 사항 △향후 추진 방향 등을 논의했다.

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신원식(가운데) 국방부 장관이 27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국방 로봇체계 발전방안 토의’를 주관하고 있다. 국방부 제공



신 장관은 "세계 각국은 인공지능(AI) 기반의 로봇 체계를 국방 분야에 도입하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며 "우리 군에서도 로봇 체계를 신속하게 발전시키기 위해 전력 체계뿐만 아니라 작전 개념과 부대 구조까지도 검토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국방부는 로봇 체계 발전을 위해 군 및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각 군이 필요로 하는 로봇 전력을 전투 현장에 신속히 투입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충신 선임기자
정충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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