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라 불리는 변우석, “꿈 같은 작품…내게 와줘서 고마워”

  • 문화일보
  • 입력 2024-05-29 09:36
  • 업데이트 2024-05-2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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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배우 변우석(바로엔터테인먼트 제공)



"꿈 같은 작품, 내게 와줘서 고마워요."

배우 변우석이 ‘선재 업고 튀어’ 류선재를 떠나보내며 이같은 소감을 전했다.

변우석이 주연을 맡은 tvN 월화극 ‘선재 업고 튀어’는 28일 마침표를 찍었다. 마지막회 시청률은 5.8%로 자체 최고 기록이었다.

변우석은 29일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사실 이 순간이 올 거라고 생각을 하면서도 이렇게 한순간에 오게 될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해서 더 실감이 안 나는 것 같다"면서 "1년여의 기간 동안 선재로 살았는데, 아직도 마음이 싱숭생숭하고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정이 든다"고 말했다.

변우석은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해 19살의 패기 넘치는 학생 선재와 20살의 풋풋한 대학생 선재, 그리고 톱스타 34살의 선재까지, 10대와 30대를 오가는 캐릭터를 각기 다른 청춘의 얼굴로 그려내며 ‘첫사랑 아이콘’으로 거듭났다.

그는 "제게는 꿈같은 작품이었고, 가장 뜻깊은 작품이라고도 생각이 되는데 시청자 여러분께도 꼭 그랬으면 좋겠다"면서 "나에게 와준 선재에게 너무 고맙고, 앞으로 저 변우석에게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선재 업고 튀어’ 최종화에서 류선재(변우석 분)는 15년을 뛰어넘은 타임슬립 끝에 임솔(김혜윤 분)에 대한 모든 기억을 되찾고 재회했다. 류선재는 더 이상 죽지 않았고 임솔은 그런 류선재를 살리기 위해 더 이상 고군분투하지 않게 되며, 마침내 서로를 구원했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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