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철을 들을 시간, “밤잠 설치며 작업했다”…‘비가 와 ’ 오늘(11일) 공개

  • 문화일보
  • 입력 2024-06-11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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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가수 이승철 신보 ‘비가와’

가수 이승철이 3년여 만에 신곡을 낸다.

이승철은 1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비가 와’를 공개한다. 곧 발매를 앞둔 정규 13집과 데뷔 40주년 기념 스페셜 앨범으로 이어지는 프로젝트의 출발점이다.

이승철은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 및 LSC를 통해 "지금껏 느끼지 못했던 흥분과 긴장감이 느껴진다"면서 "38년 만에 처음으로 브릿팝 스타일의 노래를 불러봤는데 너무 좋아서 밤잠을 설치면서 음악 작업을 했다. 많은 분들께 음악적 희열을 느낄 수 있는 노래가 됐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비가 와’는 미디엄 템포의 모던록 장르로,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낸 아쉬움과 돌아와주길 바라는 마음을 표현했다. 이승철이 직접 가사를 쓰고 편곡에도 참여했다.

‘비가 와’ 뮤직비디오에는 한국과 필리핀을 오가며 활약하고 있는 호라이즌(HORI7ON) 멤버 카일러, 영화 ‘7번방의 선물’에 출연하여 최근 어엿한 소녀로 성장한 배우 갈소원, 신예 김은호가 출연한다.

한편 이승철은 오는 15일 군산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전국투어 콘서트 ‘Rock’n All(로큰롤)’에서 ‘비가 와’ 라이브 무대를 공개한다. 이 투어 콘서트는 향후 천안, 서울, 창원, 대구, 대전에서 상반기 공연을 진행하며 올해 12월까지 전국 각지에서 이어진다.

안진용 기자
안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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