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9.20 금요일
전광판
Hot Click
축구
[스포츠] 게재 일자 : 1998년 08월 10일(月)
IP창업60.6%가 ‘PC통신 왕초보’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정보 제공업(IP·Information Provider) 창업 희망자들의 절반 이상이 PC통신 1년이내 초보자거나 무경험자로 드러나 IP창업 희망자들이 치밀한 준비없이 사업에 뛰어들려고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IP창업정보회사 컴테크가 최근 5백10명의 IP창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 10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IP창업 희망자 중 PC통신 1년 이상 경력자는 2백1명으로 전체의 39.4%에 그쳤다.

반면 PC통신 경력 1년 이내의 초보자가 2백34명으로 45.9%였으며 PC통신 경험이 아예 없는 창업 희망자도 75명(14.7%)에 달해 창업 희망자의 상당수가 PC통신 경험이 절대 부족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IP사업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적성이나 능력 발휘(20%)보다는 대부분이 소자본 창업(52.4%)이나 수익성(25.5%)때문이라고 대답했으며, 창업동기에 대해서도 부업(43.5%)이나 취업의 어려움(27.1%), 회사의 도산이나 해고(11.8%) 때문이라고 대답, IP사업의 거품현상을 여실히 드러냈다.

컴테크 劉鍾鉉(유종현)대표는 이와 관련, “IP사업에 성공한 사람들은 전체의 10%에 불과하다”며 “사업희망자들은 우선 PC통신을 정확히 이해하는 한편 치밀한 계획에 따라 차별화된 아이템으로 승부할 것”을 강조했다.

<宋吉鎬기자>

[ 많이 본 기사 ]
▶ 부메랑 된 조국… 시간 흐를수록 모든 연령층서 ‘민심이반..
▶ “文정부, 국가보다 민족 관념에 의존… 매우 위험한 국정..
▶ “文대통령, 조국 임명전 ‘공자의 4毋론’ 참고했어야”
▶ 서울·고려·연세대 학생들, 오늘 일제히 ‘조국사퇴’ 촛불 든..
▶ “류현진, 화이트삭스 영입 대상 후보로”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 文대통령 부정평가 최고치조장관 임명 잘했다 11.3%P↓20대 44.0% → 50.4%로 증가30대 긍정평가 30.5%P 빠져여당 지지율 1.3%P 하..
mark“文정부, 국가보다 민족 관념에 의존… 매우 위험한 국정운영”
mark“文대통령, 조국 임명전 ‘공자의 4毋론’ 참고했어야”
화성사건 용의자, 처제 살인 전까지 화성에 살았다
화성사건때 범인 B형, 유력 용의자는 O형…“진범 ..
“죽이는 게 낫다” 두테르테 말에 흉악범 1천여명 자..
line
special news “류현진, 화이트삭스 영입 대상 후보로”
셔저, 5실점 패전… 멀어진 사이영상류현진(LA 다저스), 제이컵 디그롬(뉴욕 메츠)과 함께 미국프로야구..

line
“평소 말도 없고 조용했던 그가 화성 연쇄살인 용의..
“조국 아웃, 법무장관 사퇴하라”…고려대·연세대 동..
文 부정평가 53%… 시국선언 서명 교수 3000명 넘..
photo_news
美해군, 기밀해제 동영상 속 비행물체 “UFO 현..
photo_news
‘살인의 추억’ 김상경 “봉준호 감독과 연락, 이..
line
[북리뷰]
illust
남성의 섹슈얼리티는 평등한가
사진관이 많았던 십수 년 전엔..
[W]
illust
도쿄올림픽에 ‘전범기’걸겠다는 日… 메달엔 ‘노골적’ 문양
topnew_title
number 드루킹 “김경수, 댓글기계 뚫어지게 봤다”…..
마을 부녀회장 껴안고 협박한 부면장 벌금 ..
“말 못하게 끔찍했는데… 용의자 나왔다니 ..
‘선화공주’ 추정 익산쌍릉 소왕릉서 묘표석 ..
hot_photo
삭발한 의원 격려하는 황교안
hot_photo
레고로 만든 ‘부가티 시론’
hot_photo
배우 왕지혜, 연하의 비연예인과..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