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다리 효능… 감기 저항력 높여, 노화 방지 효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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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입력 2012-04-04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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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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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다리는 영양학적으로 단백질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대표적인 흰살 생선이다.

흰살 생선에 풍부하게 포함돼 있는 비타민A는 감기와 같은 감염성 질환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 주고 시력을 보호해 준다.

또 도다리 속에 풍부한 비타민B는 팔다리에 신경염이 생겨 통증이 심하고 붓는 각기병을 막아 주고, 비타민E는 노화를 방지해 젊음을 유지시켜 준다.

글루타민산, 글리신, 알라닌, 리신 등 아미노산도 균형 있게 함유하고 있으며 아름다운 머릿결을 형성하는 엘라스틴과 콜라겐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또 소화가 잘돼 환자나 노약자의 영양식으로 그만이며 지질 함량이 적어 열량이 낮고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도다리와 함께 끓여 먹는 쑥은 동의보감에 그 맛이 쓰면서 매워 신장, 간장 등에서 기혈을 순환시키며 하복부가 차고 습한 것을 몰아내는 효능을 지니고 있다고 적혀 있다.

특히 쑥은 비타민 A와 B1, B2, C 등과 철분, 칼슘, 칼륨, 인 등의 미네랄이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이어서 산성화된 현대인의 체질 개선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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