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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게재 일자 : 2015년 03월 23일(月)
“세계 최저가 구현” 글로벌 온·오프라인 ‘더줌플랫폼’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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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진 전략으로 세계 온라인 유통시장을 장악한 알리바바와 아마존의 국내 진출로 대형 유통업체들이 바짝 긴장하고 있는 가운데 ‘세계 최저가 구현’을 주장하는 ‘더줌플랫폼’이 개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국내 특수플랫폼 운영업체 더줌플랫폼㈜이 판매수수료를 수익으로 취하지 않고 구매고객에게 2배로 돌려주는 재원을 확보할 수 있는 특수 로직(Logic)을 적용해 개발한 글로벌 온·오프라인 ‘더줌플랫폼’이 그것이다. 더줌플랫폼에 따르면 현재 특허, 프로그램, 저작권 등의 등록을 마치고 오픈, 운영 중이다.
 
서형원 더줌플랫폼 대표이사는 “글로벌 더줌플랫폼이 상용화됨에 따라 올해 상반기 국내 시스템 구축을 마치고 하반기부터 중국,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유럽과 미주지역에 동시 진출해 세계 최저가를 구현하겠다. 아마존, 알리바바 등 해외 유통업체보다 2배의 가격 차로 국내 업체의 가격 경쟁력을 구축하고, 국내 시장을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더줌닷컴과 오는 5월 오픈 예정인 오프라인 더줌플랫폼 지정점을 이용하면 평균 30∼80%를 적립받아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구입 시 가격비교가 즉시 가능하다고. 예를 들어 판매수수료가 30%인 구두(판매가 10만원)를 구매할 경우, 해외 노마진 플랫폼을 이용하면 공급자에게 7만 원, 구매자에게 3만 원을 환급하지만 더줌플랫폼은 공급자에게 7만 원, 구매자에게 6만 원을 환급한다는 것이다.
 
㈜아리아하이테크와 공동으로 개발한 지문·홍체 결합 핀테크(Fintech) 시스템도 더줌닷컴과 더줌플랫폼 오프라인 지정점의 결제시스템에 적용한다고 한다. 초간편 100% 안심결제를 지원하며, 온·오프라인 카드결제 시 보이스피싱은 물론 도난카드, 복제카드 사용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방침이란다. 핀테크란 금융(Financial)과 기술(Technique)의 합성어라는 것.
 
더줌닷컴 관계자는 “적립금에 대한 유효기간을 폐지하고, 사용하지 않은 적립금은 6개월 단위로 현금으로 환급한다. 또 제휴은행에 특수계좌를 개설해 자동정산용 외에는 절대 다른 용도로 인출할 수 없는, 적립금을 투명하게 관리하는 시스템을 채택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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