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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게재 일자 : 2016년 08월 18일(木)
용산구 추석맞이 홀몸 어르신 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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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9일까지 생필품 등 전달
기업·2인이상 가족 참여 가능


용산구가 추석을 앞두고 홀몸 어르신들에게 정이 듬뿍 담긴 봉사 선물을 안긴다. 서울 용산구는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지역 내 홀몸 어르신을 찾아 생필품과 효도편지를 전달하는 ‘기가팍팍! 효(孝)나눔’ 봉사활동을 벌인다고 18일 밝혔다. ‘기’(기업과) ‘가’(가족이) 어르신들께 사랑과 나눔을 ‘팍팍’ 전한다는 의미로 기획됐다.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지역의 기업(단체) 혹은 2인 이상 가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샴푸, 바디워시, 참치캔, 치약 등 생필품을 갖고 용산구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참여자들은 자원봉사 활동에 대한 기본적인 교육을 받고 생필품을 상자에 포장한 뒤 효도편지를 작성해 동봉한다. 총 150개의 ‘효(孝)상자’를 만들어 추석 즈음 자원봉사센터에서 홀몸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 상자를 전달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이들은 1365자원봉사포털(www.1365.go.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일정 등 문의사항은 용산구자원봉사센터(02-718-1365)에서 안내받으면 된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e-mail 김도연 기자 / 전국부 / 부장 김도연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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