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7.3.26 일요일
전광판
Hot Click
골프
[스포츠] Her Story 게재 일자 : 2016년 12월 14일(水)
쇼트게임 탁월… ‘그린 적중률’ ‘파 세이브율’ ‘리커버리’ 1위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이보미는 투어에 동반하는 어머니 이화자(오른쪽) 씨를 ‘언니’라고 부른다. 언니란 호칭이 싫지는 않다는 이 씨가 지난 2일 인터뷰 도중 딸의 옷매무새를 매만지고 있다. 수원 = 신창섭 기자
위기관리 능력 탁월한 이보미

KLPGA 8번째 영구시드 받아
JLPGA 5시즌만에 20승 고지


이보미는 드라이버 평균 비거리가 260야드를 채 넘지 못하는 중상위권 수준. 하지만 탁월한 쇼트게임을 앞세워 그린 적중률, 파세이브율, 그리고 파 온에 실패하고도 파를 지켜내는 능력을 나타내는 ‘리커버리’ 부문에서 모두 1위에 올랐다. 리커버리율은 72.86%. 10번 중 7번 이상 파를 지켜내는 빼어난 위기관리 능력이 수치로 입증된다. 퍼팅 부문에서도 홀당 1.7781타로 3위에 올랐다.

이보미는 2010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상금왕에 오른 뒤 2011년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 진출했다. 일본 진출 5시즌 만에 20승 고지에 올라서며 일본 여자골프 최고의 별로 자리매김했다. 이보미는 올해 KLPGA투어에서 ‘영구 시드’를 받았다. KLPGA 사상 8번째다. KLPGA 영구 시드는 국내 투어에서 20승 이상, 미국·일본·유럽 등 해외 투어에서 통산 20승 이상을 거둬야 받을 수 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린 선수에게도 영구 시드가 부여된다.

JLPGA투어 23승을 올렸던 구옥희(2013년 사망)를 시작으로 LPGA투어 명예의 전당에 오른 박세리와 박인비 그리고 신지애, 전미정, 이지희, 안선주가 영구 시드를 받았다. 이보미는 JLPGA투어 데뷔 이듬해인 2012년 3승을 시작으로 2013년엔 2승, 2014년 3승, 2015년 7승, 그리고 올 시즌 5승을 챙겼다. 이보미는 앞으로 4승을 더 추가하면 전미정이 보유한 JLPGA투어 한국 선수 통산 최다승(24승)과 타이를 이룬다. 이보미는 또 JLPGA투어 영구 시드 도전도 가능하다. JLPGA투어 30승을 기록해야 영구 시드가 주어지는데, JLPGA투어 영구 시드를 받은 한국인은 아직 없다.

최명식 기자 mschoi@munhwa.com
e-mail 최명식 기자 / 체육부 / 부장 최명식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관련기사 ]
▶ “신지애·김하늘, 친구이자 자극제… 슬럼프 청야니 ‘반면교사’ …
[ 많이 본 기사 ]
▶ 청와대 압박에… 그룹 회장이 개인 빚내서 청년펀드 출연
▶ 트럼프도 탄핵?… ‘러시아와 내통’ 일파만파
▶ ‘비자 갱신 실패’ 강정호, 최악에는 MLB서 못 뛸 가능성도
▶ 엠마 톰슨 “트럼프의 숙박초대 거절한 적 있다”
▶ 北 김정은 일가 왜 다 뚱뚱할까… 비만도 세습?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외부충돌·철근 과적·램프 개문 의혹 밝혀지나 선체 우측·바닥 상태 양호…반잠수선에 누운 좌측은 불분명램프·스태빌라이저 등 인양때 절..
ㄴ 세월호 객실 절단·분리되나… 미수습자 수색방안 관심
ㄴ 세월호, 배수작업 진행 중… 소화포 이용 방제작업
호남서 압승 거둔 安… ‘안철수 신드롬’ 재현 시..
검찰, 청와대 압수물 분석…우병우 소환 ‘초읽..
트럼프도 탄핵?… ‘러시아와 내통’ 일파만파
line
special news ‘비자 갱신 실패’ 강정호, 최악에는 MLB서 ..
미국프로야구(MLB) 메이저리그 선수 이력에서 음주 운전에 발목이 잡힌 강정호(30·피츠버그..

line
헌재, ‘박근혜 탄핵심판’ 과정 담긴 백서 만든다
원룸서 불탄 여성 시신 발견… “수차례 흉기 상..
12살·7살 두 딸에 2만원 주고 내연녀 품으로…..
photo_news
北 김정은 일가 왜 다 뚱뚱할까… 비만도 세습?
photo_news
엠마 톰슨 “트럼프의 숙박초대 거절한 적 있다”
line
[연재소설 徐遊記]
mark(1091) 53장 활기가 국력이다 - 4
illust
[인터넷 유머]
mark회의에 늦은 이유
mark멋진 놈 vs 질긴 놈
topnew_title
number 안희정, 문캠프 온라인공격 논란에 “걱정안..
남성 승객이 여성 버스기사에 인화물질 뿌리..
한 라운딩서 홀인원 2번 한 ‘행운의 사나이’
차문에 남편 매단 채 내달린 아내 검거
“풍계리 북쪽 갱도서 차량 4∼5대 포착…핵..
hot_photo
2주만에 다시 켜진 촛불 “朴구속..
hot_photo
“되는 게 하나도 없네”… ‘침통한..
hot_photo
자기 반려견 던지고 발로 찬 애견..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제호 : 문화일보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