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7.8.24 목요일
전광판
Hot Click
사건·사고
[사회] 게재 일자 : 2017년 01월 12일(木)
악수 거부한 이태곤 폭행… 가해자는 기업 대표 아들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배우 이태곤[연합뉴스 자료사진]
경찰 “피의자 아버지 직업은 확인안해…진술 엇갈려 대질조사 예정”

배우 이태곤(40)이 폭행당한 사건과 관련, 경찰이 조만간 당사자들을 불러 진술이 엇갈리는 부분에 대한 대질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경기 용인서부경찰서는 11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폭행) 혐의로 이모(33)씨와 신모(33)씨를 형사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7일 오전 1시께 용인시 수지구의 한 호프집 앞에서 이태곤이 악수 요청을 거부했다는 등의 이유로 얼굴 등을 수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중 이씨가 주먹과 발로 이태곤을 주로 폭행했고, 신씨는 폭행 가담 정도가 경미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이태곤이 “맞기만 했다”고 주장한 반면, 이씨 등이 “쌍방 폭행이다”라고 주장해 추후 대질조사 등을 거쳐 사건을 결론 낼 계획이다.

피의자 중 신씨는 서울 강남에 있는 종자 무역업체 A사 대표의 아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A사 관계자는 대표의 아들이 폭행사건에 연루된 게 맞느냐는 질문에 “신○○씨는 현재 휴가 중이어서 답변할 것이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신씨의 직책을 묻자 “부장이 아니라 직원이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경찰조사에서 신씨는 자신의 직업에 대해 A사 부장이라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설립 20여년된 A사는 연매출 10억원정도로, 5명 안팎의 직원들이 근무하는 소규모 회사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경찰 조사에선 피의자의 직업은 확인하지만, 피의자 아버지의 직업까진 묻지 않는다”며 “경찰에선 피의자 신씨가 기업 대표의 아들인지는 알 수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사건의 본질과 관계가 없는 부분은 조사할 이유도 없다”며 “일단 피의자와 피해자간 진술이 엇갈리는 부분에 대해선 대질조사와 목격자 조사 등을 거쳐 진실을 밝힐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태곤은 당시 폭행으로 코뼈가 부러지는 상처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2005년 SBS TV 드라마 ‘하늘시이여’로 스타덤에 오른 이태곤은 드라마 ‘연개소문’, ‘겨울새’, ‘내 인생의 황금기’, ‘보석비빔밥’, ‘황금물고기’ 등에 출연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
▶ 알몸에 스키부츠… 우즈-본 연인 시절 누드 사진·동영상 ..
▶ “김정은, 美공격시 부인·전문가와 中으로 탈출 원격지휘”..
▶ 대법원 한명숙 유죄판결이 ‘사법적폐’라는 與
▶ 이영애, K-9 훈련 순직 장병 유족에 위로금 기탁
▶ 학부모들과 부적절한 관계 맺은 사립고 진학부장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 민주 ‘만기출소’ 논평 논란 “잘못된 재판탓 억울한 옥살이 정권에 부화뇌동한 자 청산을” 秋대표 “다시 없어야 할 적폐” ‘대법원 확정 ..
ㄴ “대법판결 부정·사법권력 교체 시도… 법치주의 근간 흔드는..
ㄴ 檢이어 법원까지 ‘적폐’ 규정…‘사법 권위’도 부정하는 與
국방부 5·18특조단 최대 과제는 ‘발포명령자’ 규..
“김정은, 美공격시 부인·전문가와 中으로 탈출..
하태경 “사드 반대 민주당 의원들은 지금 어디..
line
special news 이영애, K-9 훈련 순직 장병 유족에 위로금..
故이태균 상사 아들 대학 졸업까지 학비지원…블랙야크도 동참 K-9 자주포 사격훈련 중 순직..

line
성매매 전단 대포폰, ‘전화폭탄’으로 먹통 만든..
류석춘 “오늘부터 ‘박근혜 출당’ 논의 시작”…..
美 “살충제 계란 태아 악영향, 임산부 최대한 ..
photo_news
알몸에 스키부츠… 우즈-본 연인 시절 누드 사진·동영상 ..
photo_news
메이웨더 vs 맥그리거 … 美서 5000만명이 본다
line
[연재소설 徐遊記]
mark(1193) 58장 연방대통령 - 6
illust
[인터넷 유머]
mark까불지 마라 vs 웃기지 마라
mark아저씨들한테 10가지만 전해라∼
topnew_title
number 제2자유로 갓길에서 알몸으로 있던 여성 붙..
학부모들과 부적절한 관계 맺은 사립고 진학..
변속기 탓에… 창고 방치된 K2흑표전차 몸통
‘朴의 윤진숙’ 뺨치는 ‘文의 류영진’
‘삽과 호미로’ 45일간 땅굴 파 기름 4억여원..
hot_photo
사랑에 빠진 혜리, 영화 ‘물괴’ 끝..
hot_photo
형은 선수 동생은 코치
hot_photo
선미 “JYP 떠나 새로운 도전…믿..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