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6.19 화요일
전광판
Hot Click
문화일반
[문화] 인터넷 유머 게재 일자 : 2017년 02월 23일(木)
생일파티 후 선물 배달안내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먼저 매년 저희 택배회사를 이용해 주신 분께 전 직원을 대표해 감사함을 전합니다.

귀하께서 주문하신 ‘나이 한 살 생일 선물’은 주문이 폭주하여 배송이 의외로 늦어지고 있음을 사전 공지드리게 돼 송구스럽게 생각하오니 이점 너그럽게 양지바랍니다. 최선을 다해 늦어도 24일까지는 정확히 배달되도록 하겠습니다.

이 상품은 염라대왕 ‘빽’이 있어도 절대 수령 거부할 수 없는 상품이며, 따라서 반품이 되지 않으니 각별히 유의하시어 수령하시기 바랍니다.

이 상품은 본인을 추적할 수 있는 고성능 칩이 내장돼 있어 끝까지 추적함을 알려드립니다.

집 안에 없는 척 시치미 떼고 있어도, 외국으로 도피한다 할지라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반드시 주인을 찾아가는 시스템으로 되어 있으니 얕은 꼼수는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택배료는 무료이며, 추가 주문은 불가한 상품입니다. 상품을 받으신 후 1년간 유용하게 사용하시기 바라며 혹시 기일 내에 배달되지 않으면 본사 차원에서 사죄의 뜻에 사은품으로 한 살 더 보태 드리겠습니다.

택배 도착 예정일까지는 며칠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몸 건강 관리 잘 하시고 매일매일 즐겁고 행복한 날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아∼ 공지사항 중에 빠트린 것이 있는데요. 나이 한 살과 더불어 사은품으로 똥배와 듬성듬성 빠진 새하얀 새치 머리카락, 눈가에 주름살도 배달됨을 알려드립니다.

반품 절대 불가함은 물론이요, 수령거부 절대 불가하며 대리수령 양도·양수 또한 절대 불가한 상품이오니 착오 없이 수령하시기 바랍니다.

9988 주식회사

대표 KWO
[ 많이 본 기사 ]
▶ 새벽녘 안양 일대 여학교 돌며 ‘나체 셀카’ SNS 올려
▶ 헤어진 여친 집 침입 3차례 성폭행 20대 ‘집행유예’
▶ [단독]“核·미사일 관련 시설 북한내 3000개 존재”
▶ “미국이 우주 지배할 것” 트럼프, 우주군 창설 지시
▶ ‘천재 사령탑’ 멕시코 오소리오, 한국전 전술 이미 완성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법원 “피해자가 합의서 제출한 점 참작” 헤어진 여자친구를 찾아가 수차례 성폭행한 20대 남성이 법원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제주..
mark[단독]“核·미사일 관련 시설 북한내 3000개 존재”
mark‘천재 사령탑’ 멕시코 오소리오, 한국전 전술 이미 완성
총선도 압승해 ‘진보로 대한민국 主流 교체’ 완성하..
문화예술계 여성종사자 57% “性폭력 피해 경험”
‘적폐수사’ 특수통 띄우고 공안통은 퇴진… ‘제2 코..
line
special news ‘빛나는 선방’ 조현우 “후회없이 뛰려 했다”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막았다”태극전사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첫 경기는 패배로 끝났지만 골키퍼 ..

line
美 월마트 총기범, 시민이 사살… ‘직접 대응’ 논란..
새벽녘 안양 일대 여학교 돌며 ‘나체 셀카’ SNS 올..
‘훈련유예’ 먼저 꺼낸 韓美… 北 ‘비핵화 조치’ 신속..
photo_news
김부선 “당신들 인권만 소중한가…인신공격 멈..
photo_news
신태용 “PK 상황 볼 터치 먼저 된 것 같지만 판..
line
[김효정의 에로틱 시네마]
illust
‘100만달러의 하룻밤’ 거래 이후… 그 남자에 마음을 빼앗겼다
[인터넷 유머]
mark새로운 연구 mark사오정의 딸
topnew_title
number 멕시코戰 승전보 올려야 ‘경우의 수’라도 따..
감독의 교체출전 지시 거부 “칼리니치 너, 집..
회원 85만명에 음란사진 3만건 유출… 43명..
‘덕수궁 제모습 찾기’ 大役事 시작됐다
“미국이 우주 지배할 것” 트럼프, 우주군 창..
hot_photo
이경규 딸 이예림, 박보영 소속사..
hot_photo
‘러시아의 축구 열기 속으로’
hot_photo
‘저희가 잘못했습니다’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