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5.20 일요일
전광판
Hot Click
사회일반
[사회] 게재 일자 : 2017년 03월 20일(月)
미혼 남녀 42.3% “무자식이 상팔자”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육아정책硏 설문
“자녀 꼭 있어야 한다” 14.8%


미혼남녀 40%가량은 결혼 후에 자녀가 없어도 괜찮다고 생각하거나, 오히려 없는 것이 더 낫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육아정책연구소의 ‘청년층의 비혼에 대한 인식과 저출산 대응 방안’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20~39세 미혼남녀 1073명(남자 536명, 여자 537명)을 상대로 출산에 대한 인식도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42.3%는 자녀 출산 필요성에 대해 미온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자녀가 없어도 괜찮다’(36.2%) 또는 ‘없는 것이 낫다’(6.1%) 등이었다. ‘자녀가 있는 것이 낫다’는 대답이 42.9%로 가장 많았지만, ‘자녀가 꼭 있어야 한다’는 응답은 14.8%에 그쳤다.

이런 인식을 반영하듯 조사 대상자의 77.4%는 ‘자녀가 없어도 충분히 행복한 결혼생활이 가능하다’는 데 동의했다. 반면 ‘노후에 외롭지 않으려면 자녀가 있어야 한다’고 답한 미혼남녀는 52.9%, ‘결혼하면 자녀가 있어야 한다’에 동의한 응답자도 57.0%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경제적으로 풍족하게 양육할 수 없다면 자녀를 낳지 않는 것이 낫다’는 의견에 62.6%가 동의했다.

이용권 기자 freeuse@munhwa.com
e-mail 이용권 기자 / 사회부  이용권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황비홍’ 액션스타 이연걸, 투병으로 노쇠해진 모습에 팬들..
▶ 北신문, ‘홍준표 원색비난’ 장문 게재…“민족의 수치”
▶ 재계 ‘큰별’ 구본무 LG 회장 20일 별세
▶ ‘여성 의원이 비서와 불륜’…포털에 허위글 올린 작가 결국..
▶ 홍준표 “文정권서 행복한 사람, 민주노총·전교조·주사파 뿐..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황비홍’, ‘동방불패’ 등으로 이름을 떨친 홍콩 액션 스타 이연걸(李連杰·리롄제)의 노쇠해진 모습에 팬들이 충격을 받고 있다.20일 홍콩 ..
mark홍준표 “文정권서 행복한 사람, 민주노총·전교조·주사파 뿐”
mark멜라니아, 신장 수술 닷새 만에 퇴원해 백악관 복귀
北신문, ‘홍준표 원색비난’ 장문 게재…“민족의 수치..
바른미래 당내갈등 증폭… 유승민·안철수 파워게임..
‘여성 의원이 비서와 불륜’…포털에 허위글 올린 작..
line
special news 재계 ‘큰별’ 구본무 LG 회장 20일 별세
지난 23년 동안 LG그룹을 이끌어 온 구본무 회장이 20일 오전 9시 52분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3세.이..

line
‘유명 유튜버 성추행’ 2명 출국금지·압수수색
추경안, 국회 예결소위 통과… 3조8천800억원 규모
“北,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관측용 전망대 설치 중..
photo_news
황금종려상에 日 고레에다…‘버닝’ 본상 수상 ..
photo_news
박인비, 20번 도전 끝에 KLPGA투어 정상
line
[북리뷰]
illust
선거를 통해 역사는 정말 바뀌었나?
[인터넷 유머]
mark노후 행운 6가지 mark내 남편은 준비 중
topnew_title
number MB, 이번주에 최초 법정 등장…직접 입장 밝..
구미서 무단횡단 40대 2명 시내버스에 치여..
“왜 경적 울려” 목검으로 보복 폭행 40대 알..
영화 ‘버닝’, 국제영화비평가연맹상 수상
“美, 韓 불참통보에 B-52 폭격기 참가 훈련 ..
hot_photo
김연아 “오랜만에 느껴보는 기분..
hot_photo
마차 탄 해리왕자와 메건 마클
hot_photo
수지, ‘성폭력 고발’ 국민청원 동..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