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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대선 D-50 게재 일자 : 2017년 03월 20일(月)
이재오 “5大정책 1년내 완수한 뒤 사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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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 대표 대선출마 선언

이재오(사진) 늘푸른한국당 공동대표가 20일 “대통령이 되면 국가의 틀을 바꾸는 5대 정책을 1년 안에 완수한 뒤 사임하겠다”며 1년 임기의 대통령직 출마를 선언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최병국 공동대표를 비롯해 최고위원과 당직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호국영령들에게 참배한 뒤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대표는 출마선언문에서 “대통령과 총리가 역할을 분담하는 분권형 대통령제 개헌과 행정구역 개편, 정부구조 개혁, 정경분리 등 경제개혁, 남북자유 왕래 등 국가의 틀을 바꾸겠다”며 “내년 지방선거 때 7공화국을 이끌어갈 대통령, 국회의원, 광역단체장, 광역의원 등 4대 선거를 동시에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자전거로, 지하철로 출·퇴근하는 이웃집 아저씨 같은 대통령이 되겠다”며 “가슴 뛰는 대한민국, 더 나은 대한민국을 위해 이재오를 대통령으로 선택해달라”고 말했다.

신선종 기자 hanuli@munhwa.com
e-mail 신선종 기자 / 정치부 / 차장 신선종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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