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6.25 월요일
전광판
Hot Click
야구
[스포츠] 게재 일자 : 2017년 04월 21일(金)
김태균, 홈런으로 63경기 연속 출루 자축…호세와 타이
기록 달성 기간 타율 0.396·홈런 15개·사4구 47개로 출루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한화 이글스 주포 김태균(35)이 63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해 한국프로야구 타이기록을 작성했다.

김태균은 21일 경기도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wiz와의 방문경기에서 4번 지명 타자로 출전해 2회 첫 타석에서 ‘너클볼러’ 라이언 피어밴드에게서 볼 1개를 고른 뒤 스트라이크 존 복판에 시속 141㎞짜리 빠른 볼이 들어오자 번개처럼 방망이를 돌려 좌측 펜스를 넘어가는 시원한 솔로포를 터뜨렸다.

비거리 130m짜리 포물선으로 김태균은 팀에 선취점을 안겼다.

김태균은 이로써 지난해 8월 7일 NC 다이노스와의 경기부터 이어온 연속 출루 기록을 63경기로 늘려 펠릭스 호세가 세운 이 부문 KBO리그 최고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그가 22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kt와의 일전에서 또 출루에 성공하면 36년 KBO 역사에 새 이정표를 세운다.

김태균은 지난해 8월 7일부터 출루 타이기록을 달성한 21일 경기 첫 타석까지 타율 0.396(235타수 93안타)을 치고 홈런 15개를 터뜨렸다.

볼넷 46개와 몸에 맞은 공 1개 등 사4구 47개를 얻어 1루를 꼬박꼬박 밟았다. 안타를 못 치고도 출루에 성공한 경기는 10경기다.

1999년, 2001년, 그리고 2006∼2007년 4차례 시즌을 롯데 자이언츠에서 뛴 호세는 2001년 6월 17일 현대 유니콘스전부터 시즌이 끝날 때까지 62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다.

이후 롯데로 복귀한 2006년 4월 8일 삼성 라이온즈와 시즌 개막전에서 출루해 기록을 63경기로 늘렸다.

당시 호세는 기록 수립 기간 타율 0.332(193타수 64안타)를 때리고 홈런 19방을 날렸다.

몸에 맞은 공 없이 볼넷 79개를 얻은 호세는 그 기간 20경기에선 안타를 치지 못했다.

이에 앞서 김태균은 박종호(현 LG 트윈스 코치)가 현대 유니콘스 소속으로 2000년 5월 3일 삼성 라이온즈전부터 그해 7월 13일 SK 와이번스전까지 이어간 한국 선수 최다 연속 경기 출루 종전 기록(59경기)을 이미 갈아치웠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
▶ ‘63경기 출루’ 김태균, kt전서 솔로포·결승타 3타점 폭발
[ 많이 본 기사 ]
▶ ‘강진 여고생’ 용의자 제2휴대전화 사용 포착
▶ 잠자던 남편 성기 절단 아내 2심서 집유…남편 선처요청
▶ 강진 실종 여고생 추정 시신 알몸에 부패 진행…립글로스..
▶ 中, 레이더 안잡히는 ‘비둘기 드론’ 새들도 속았다
▶ 각선미 뽐내는 미스코리아 후보자들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 실종 8일만에 시신으로 발견50代 사용 ‘제2폰’ 번호 확보사건 동기·공범 가능성 ‘열쇠’경찰선 ‘대포폰’ 여부도 조사시신 발견된 야산은 경..
mark잠자던 남편 성기 절단 아내 2심서 집유…남편 선처요청
mark강진 실종 여고생 추정 시신 알몸에 부패 진행…립글로스 발견
강진 매봉산서 발견된 시신 DNA, 실종 여고생으로..
軍 해상초계기 공개경쟁 대신 美 포세이돈 수의계..
中, 레이더 안잡히는 ‘비둘기 드론’ 새들도 속았다
line
special news 연예인 안 부럽네…인터넷 BJ들 TV 진출 활발
“BJ 자체가 좋은 콘텐츠…젊은 시청자 반응 좋아” TV 중심으로 활동하던 연예인들의 인터넷 방송 진출이..

line
윤곽 드러난 종부세…‘1가구 1주택자’ 구제案 나올..
“수소車 생태계 구축”… 民官 5년간 2조6000억 투자
韓日, 군함도 조선인 강제노역 인정 둘러싼 2차 외..
photo_news
이재명 “김부선 거짓말 끝없어”…김부선 “불순..
photo_news
지드래곤, 군병원 특혜 입원 논란…YG “일반병..
line
[역사 속 ‘사랑과 운명’]
illust
“낭군님과 함께 있으니 세상 영욕 따위야”…18세 규수 ‘初夜의..
[인터넷 유머]
mark월드컵 아이슬란드 대표선수를 뽑은 방법 mark맞는 말씀
topnew_title
number 주유소 직원·택시기사를 벽돌로 ‘묻지마 폭행..
盧탄핵 반대·정적과도 타협…‘政爭’ 아닌 ‘政..
트럼프, 전세계에 경고 “무역장벽 안 없애면..
“우리는 ‘게으른 모범생’… ‘나나 잘하자’ 생..
‘미스터 션샤인’ 넷플릭스에 거액 판매… 中..
hot_photo
‘붉은 행성’ 화성에 웬 푸른 모래..
hot_photo
각선미 뽐내는 미스코리아 후보..
hot_photo
6·25 전쟁 68주년… 휴전회담중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