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6.18 월요일
전광판
Hot Click
문화일반
[문화] 인터넷 유머 게재 일자 : 2017년 05월 15일(月)
사하라의 숲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사하라의 숲

캐나다의 삼림 벌채 회사가 우수한 벌목 기술자를 모집했다. 다음 날 회사 사무소에 한 남자가 면접을 보러 왔다.

“우리 회사가 원하는 인재는 우수한 나무꾼입니다. 당신은 벌목 기술을 어디서 익히셨습니까?”

“사하라의 숲에서….”

“사하라 숲이라… 들어본 적이 없는데요. 사하라 사막이라면 알고 있지만.”

남자는 빙긋 웃은 후 대답했다.

“요새는 그렇게 불리는 것 같습니다.”


북한 육상선수가…

세계 육상 대회에 참가한 북한 선수. 다른 나라 선수들은 모두 유명 메이커의 가뿐한 운동화를 신었는데 북한 선수만이 하얀 조선 나이키(고무신)를 신고 출전, 외신기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총소리와 함께 모든 선수들이 혼신의 힘을 다해 달린 결과, 놀랍게도 북한 선수가 우승을 했다. 도무지 믿기지 않는 현실에 놀란 외신기자들, 서로 북한 선수를 인터뷰하느라 우르르 몰려들어 이구동성으로 묻는 말.

“그렇게 빨리 달릴 수 있는 비결이 무엇입니까?”

한참을 머뭇거리던 북한 선수…

“내레, 쪽 팔려서 냅다 뛰었시오!”


세태

TV토론을 시청하던 달봉씨 가족.

여야의 열띤 공방은 점점 후끈 달아올라 일명 선진국이라 불리는 외국의 예를 조목조목 들어가며 입에 거품을 물고 열변을 토하는데….

여당인사 : 미국은 어쩌고 저쩌고.

야당인사 : 영국은 어쩌고 저쩌고.

계속되는 외국 이야기에 열이 오른 달봉씨의 한마디,

“저것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사들 맞아?”

이때, 옆에 앉아있던 달봉씨의 아버지,

“얼굴은 분명 한국 사람인데… 저것들도 죄다 손자 놈처럼 원정 출산한 놈들인게로구먼.”
[ 많이 본 기사 ]
▶ 독일 침몰 ‘혼돈의 F조’…한국 최악의 시나리오
▶ 인도네시아 7m 비단뱀, 밭일하던 여성 통째로 삼켜
▶ 류여해 “홍준표, 당 쑥대밭 만들고도 남탓…부끄러워”
▶ 안철수 미국행에 뒷말… “책임 피하는 지도자 이미지”
▶ ‘아스텍 군단’ 멕시코, 독일 1-0 제압…‘대이변’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대한민국과 같은 조의 멕시코가 ‘디펜딩 챔피언’이자 강력한 우승 후보 독일을 격파하는 이변을 연출했다. 독일의 독주 속에 2위로 16강..
mark인도네시아 7m 비단뱀, 밭일하던 여성 통째로 삼켜
mark ‘아스텍 군단’ 멕시코, 독일 1-0 제압…‘대이변’
‘술값 시비가 화근’…3명 사망케 한 군산 방화 용의..
민주, 새 지도부 선출 전당대회 8월25일 개최
‘재판거래 의혹’ 중앙지검 특수1부가 수사…문건분..
line
special news 김부선 “제 일,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마세요”
이재명 경기도지사 당선인과 ‘여배우 스캔들’ 의혹 당사자인 배우 김부선 씨가 자기 일을 “정치적으로 이..

line
안철수 미국행에 뒷말… “책임 피하는 지도자 이미..
류여해 “홍준표, 당 쑥대밭 만들고도 남탓…부끄러..
軍, 18∼19일 독도방어훈련… 日, 반발가능성
photo_news
블랙핑크 ‘뚜두뚜두’, 50시간 만에 5천만뷰↑··..
photo_news
여자골프 ‘대세’ 작년엔 김지현, 올해는 오지현
line
[북리뷰]
illust
남성은 끊임없이 ‘추녀’를 죄인 취급해왔다
[인터넷 유머]
mark사오정의 딸 mark뛰는 사람 위에 나는 사람
topnew_title
number 유소연, LPGA 마이어클래식 우승…통산 6승..
캄보디아 왕자 교통사고로 부상…왕자비 사..
‘악동’ 마라도나, 한국 관중에 ‘인종차별 행위..
홍준표 “마지막 막말… 이걸로 페이스북 정..
‘잘못했다’ 무릎 꿇은지 하루만에…한국당, ..
hot_photo
‘러시아의 축구 열기 속으로’
hot_photo
‘저희가 잘못했습니다’
hot_photo
‘돌주먹’ 골로프킨, 알바레스와 재..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