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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인터넷 유머 게재 일자 : 2017년 05월 15일(月)
사하라의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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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라의 숲

캐나다의 삼림 벌채 회사가 우수한 벌목 기술자를 모집했다. 다음 날 회사 사무소에 한 남자가 면접을 보러 왔다.

“우리 회사가 원하는 인재는 우수한 나무꾼입니다. 당신은 벌목 기술을 어디서 익히셨습니까?”

“사하라의 숲에서….”

“사하라 숲이라… 들어본 적이 없는데요. 사하라 사막이라면 알고 있지만.”

남자는 빙긋 웃은 후 대답했다.

“요새는 그렇게 불리는 것 같습니다.”


북한 육상선수가…

세계 육상 대회에 참가한 북한 선수. 다른 나라 선수들은 모두 유명 메이커의 가뿐한 운동화를 신었는데 북한 선수만이 하얀 조선 나이키(고무신)를 신고 출전, 외신기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총소리와 함께 모든 선수들이 혼신의 힘을 다해 달린 결과, 놀랍게도 북한 선수가 우승을 했다. 도무지 믿기지 않는 현실에 놀란 외신기자들, 서로 북한 선수를 인터뷰하느라 우르르 몰려들어 이구동성으로 묻는 말.

“그렇게 빨리 달릴 수 있는 비결이 무엇입니까?”

한참을 머뭇거리던 북한 선수…

“내레, 쪽 팔려서 냅다 뛰었시오!”


세태

TV토론을 시청하던 달봉씨 가족.

여야의 열띤 공방은 점점 후끈 달아올라 일명 선진국이라 불리는 외국의 예를 조목조목 들어가며 입에 거품을 물고 열변을 토하는데….

여당인사 : 미국은 어쩌고 저쩌고.

야당인사 : 영국은 어쩌고 저쩌고.

계속되는 외국 이야기에 열이 오른 달봉씨의 한마디,

“저것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사들 맞아?”

이때, 옆에 앉아있던 달봉씨의 아버지,

“얼굴은 분명 한국 사람인데… 저것들도 죄다 손자 놈처럼 원정 출산한 놈들인게로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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