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4.21 토요일
전광판
Hot Click
정치일반
[정치] 게재 일자 : 2017년 05월 17일(水)
홍준표, 친박 겨냥 “바퀴벌레처럼 숨어있다 이제와 설쳐”
“친박, 집단지도체제로 회귀하려해”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홍준표 전 경남지사가 17일 자유한국당 친박계를 향해 “박근혜 탄핵 때는 바퀴벌레처럼 숨어 있더니 감옥가고 난 뒤 슬금슬금 기어 나와 당권이나 차지해보려고 설치기 시작했다”고 원색적인 비난을 퍼부었다.

홍 전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이같이 말한 뒤 “참 가증스럽다”고 밝혔다.

홍 전 지사는 “차라리 충직스러운 이정현 의원을 본받으라”며 “다음 선거 때 국민들이 반드시 그들을 심판할거다. 더 이상 이런 사람이 정치권에서 행세하게 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홍 전 지사는 또 다른 페이스북 글에서는 친박계가 지도체제 변경을 추진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그는 “당이 정상화가 돼야 하는데 구 보수주의 잔재들이 모여 자기들 세력연장을 위해 집단지도체제로 회귀하는 당헌 개정을 또 모의하고 있다고 한다”며 “자기들 주문대로 허수아비 당대표 하나 앉혀놓고 계속 친박 계파정치 하겠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홍 전 지사는 이어 “이젠 당에 없어진 친박 계파정치를 극히 일부 친박 핵심들이 다시 복원 하겠다는 것”이라고 거듭 비판했다.

아울러 “인사청문회가 끝나면 당을 새롭게 해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고 그것도 권력이라고 집착한다면 정치적으로 퇴출이 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지도부 사퇴를 요구하기도 했다.

<뉴시스>

<저작권자ⓒ '한국언론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
▶ 홍준표 “최순실 사건 재수사 지시는 미국 같으면 탄핵감”
▶ 홍준표 “盧 때보다 더 세련된 좌파… 우파 궤멸작전”
[ 많이 본 기사 ]
▶ 사분오열 된 보수右派, 원로 2000명 총연합체 결성
▶ 개그맨 전유성이 이끈 청도 ‘철가방극장’ 폐쇄 위기
▶ 北 “오늘부터 핵실험·ICBM 발사중지… 핵실험장 폐기”
▶ 배우 한예슬 “지방종 제거 수술받다 의료사고”
▶ ‘한예슬 의료사고’ 차병원 “회복 지원…보상 논의 중”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방송 코미디 프로그램 잇단 폐지에 단원 줄고 재정난 겪어개그맨 전유성씨가 산파 역할을 한 경북 청도 코미디 철가방극장이 문을 닫을..
mark배우 한예슬 “지방종 제거 수술받다 의료사고”
mark김경수가 드루킹에 보낸 유튜브 링크는 문대통령 홍보영상
北 “오늘부터 핵실험·ICBM 발사중지… 핵실험장 폐..
한국당, 北 핵실험장 폐기에 “큰 의미 없어…위장쇼..
“드루킹, ‘보좌관과 500만원 거래’ 언급하며 김경수..
line
special news ‘한예슬 의료사고’ 차병원 “회복 지원…보상 논의..
배우 한예슬(36)이 지방종 제거 수술을 받다 의료사고를 당했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 차병원이 회복을 지..

line
경찰 이어 관세청 압수수색에 한진家 ‘초긴장’
갈 길 먼 한국GM 임단협 교섭 또 중단…합의 난항
사분오열 된 보수右派, 원로 2000명 총연합체 결성
photo_news
6타 줄인 유소연 “퍼트 잘 됐다…기술보다 느낌..
photo_news
바버라 여사 추모행렬… 목에는 ‘가짜 진주목걸..
line
[북리뷰]
illust
철학, 아이돌에 ‘입덕’하다
전례 없던 일이긴 하다. 다들..
[인터넷 유머]
mark초보 공무원 mark남편이 좋아했던 여자
topnew_title
number ‘드루킹’ 출판사 침입해 양주 등 훔친 40대 검..
“성폭행 당했다” 허위신고로 돈 뜯은 부부공..
‘초등생 살해’ 2심서 주범 징역 20년·공범 무..
공천불만 품고 한국당 부산시당 앞 육교서 ..
‘秋의 전략공천’ 놓고 민주 안팎서 잡음
hot_photo
배우 손은서♥이주승 “최근 사귀..
hot_photo
‘스트롱맨’ 스크린 점령
hot_photo
내 친구처럼 편안한 속옷 모델…..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