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4.25 수요일
전광판
Hot Click
골프
[스포츠] 게재 일자 : 2017년 05월 19일(金)
“세계 1위 못 내줘!”… 리디아 고, 굿 스타트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LPGA 킹스밀 챔피언십 첫날

버디 5개… 4언더파 67타
선두에 2타 뒤진 공동 5위
유소연 1언더로 공동 34위
쭈타누깐 1오버… 공동73위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20·사진)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킹스밀 챔피언십(총상금 130만 달러) 첫 날 공동 5위에 올라 예측불허의 세계랭킹 1위 경쟁에서 경쟁자들을 멀찌감치 앞서 나갔다. 리디아 고는 19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윌리엄스버그의 킹스밀 리조트 리버코스(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7타를 남겼다. 6언더파 65타를 친 렉시 톰프슨(22·미국)에 2타 뒤진 공동 5위. 리디아 고는 세계 1위를 넘보는 유소연(27)과 에리야 쭈타누깐(22·태국)에는 크게 앞섰다. 유소연은 1언더파 70타로 공동 34위, 쭈타누깐은 1오버파 72타로 공동 73위로 밀려났다.

일단 리디아 고가 1위 지키기에 청신호를 켠 셈. 2015년 10월부터 세계 1위를 유지하고 있는 리디아 고는 랭킹 포인트 8.81점이다. 유소연이 8.58점(2위), 쭈타누깐이 8.56점(3위)으로 근접하게 추격 중이다. 이번 대회에서 유소연이나 쭈타누깐이 우승하면 그 선수가 세계 1위에 오른다. 리디아 고는 지난해 7월 마라톤 클래식 이후 우승이 없고, 올해 9개 대회에 출전해 4월 롯데 챔피언십 공동 2위가 최고 성적이다.

미국 선수들이 모처럼 상위권을 대거 점령했다. 단독 선두 톰프슨에 이어 제레나 필러(32), 브리타니 린시컴(32), 앤젤 인(18·이상 미국) 등 3명이 5언더파 66타로 공동 2위에 올랐다. 특히 톰프슨은 이날 3번부터 7번 홀까지 5개 홀 연속 버디를 몰아치는 등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기록했다. 톰프슨은 지난달 시즌 첫 메이저 대회 ANA 인스피레이션 최종 라운드 도중 3라운드에서 발생한 오소 플레이와 그에 따른 스코어카드 오기로 4벌타를 받아 준우승에 그친 불운을 털어낼 기회를 만들었다.

시즌 6승을 합작했던 한국 선수들은 부진했지만 리디아 고 외에 호주교포 오수현(21)과 이민지(21) 등 한국계 선수들이 3언더파 68타로 공동 8위에 포진했다. 한국 선수 중에는 전인지(23), 김세영(24), 이미림(27), 신지은(25)이 나란히 2언더파 69타로 공동 16위를 기록했다. ‘슈퍼 루키’ 박성현(24)도 1언더파 70타로 공동 34위에 머물렀다.

최명식 기자 mschoi@munhwa.com
e-mail 최명식 기자 / 체육부 / 부장 최명식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단독]警, 드루킹 국회출입기록 확보…靑은 ‘출입기록 野..
▶ “래퍼 정상수한테 술취한채 성폭행 당했다” 신고
▶ 방송인 김경란, 결혼 3년만에 파경
▶ 美 F-35B 전투기, 자위대 기지에 긴급착륙…원인 불명
▶ 민주당 예비후보 만취해 여비서 폭행…“성폭행당했다”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바른미래당 고위인사 밝혀“출입기록 사정당국서 확인누군지까지는 파악 안돼與 조직적 개입 의심증거”실명 확인땐 상당한 파장‘민주당..
ㄴ 특검만은 극구 거부하는 민주당 왜?
ㄴ ‘드루킹 특검 贊反’ 들쭉날쭉… 못믿을 여론조사
[단독]드루킹 이혼소송도 맡았던 변호사, 사임계 ..
[단독]김경수보좌관 압수수색 5건 신청했는데… 檢..
南北정상 ‘평화의집’ 2층 동시입장 ‘역사적 대좌’
line
special news 방송인 김경란, 결혼 3년만에 파경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란(40)이 바른미래당 김상민(44) 전 의원과 결혼한 지 3년 만에 파경을 맞..

line
[단독]서울대 총학, ‘김일성大 교류추진’ 논란 끝 부..
[단독]日음란물 자막 만들어 유통 최대 사이트 운..
‘댓글장사’ 포기 못하겠다는 네이버… 공감·비공감..
photo_news
역대 최다 스크린 ‘어벤져스3’… 마니아들만 ‘꿀..
photo_news
장현승·신수지 결별…“좋은 동료로 남기로”
line
[세종이 펼친 ‘진짜 정치’]
illust
“실록에 임금의 잘잘못 사실대로 기록하라”…역사에서 배우게..
[인터넷 유머]
mark학사 석사 박사보다 더 높은 학위 mark초보 공무원
topnew_title
number “래퍼 정상수한테 술취한채 성폭행 당했다”..
中석탄발전소 한국 인근 11개省에 1625基…..
공무원 올 月평균 소득 2.3% 오른 522만원
“탈북자가 南서 사기당한 것도 방송… 그러..
부산 ‘日영사관앞 강제징용像’ 논란 가열
hot_photo
배우 김민서 “5월에 결혼합니다”
hot_photo
‘완벽 투구폼’ 설인아 시구
hot_photo
‘EDM 슈퍼스타’ DJ아비치 28세로..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