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7.22 일요일
전광판
Hot Click
방송·연예
[문화] 게재 일자 : 2017년 08월 12일(土)
온유, 강남 클럽서 여성 성추행 현행범으로 체포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샤이니 멤버 온유 [연합뉴스 자료사진]
SM “상대방이 고소취하서 제출…심려 끼쳐 죄송”

인기그룹 샤이니 멤버 온유(28·본명 이진기)가 클럽에서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12일 강제추행 혐의로 온유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온유는 이날 오전 7시 10분께 강남의 한 유명 클럽에서 20대 여성의 신체 일부를 2∼3차례 만진 혐의를 받는다.

그는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신고는 당시 클럽에 함께 있던 피해 여성의 지인이 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유는 경찰에서 “친구들과 술을 마시러 클럽에 갔다”면서도 범행 상황에 대해서는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날 온유와 피해자, 목격자 등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폐쇄회로(CC)TV 영상을 분석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온유의 입건 소식이 알려진 뒤 입장문을 내고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반성한다”며 고개를 숙였다.

SM은 “온유는 12일 새벽 DJ로 데뷔하는 지인을 축하하기 위해 클럽을 방문, 술에 취한 상태에서 춤을 추다가 주변 사람과 의도치 않게 신체접촉이 발생해 오해를 받아 경찰에서 조사를 받았다”고 해명했다.

이어 “하지만 상대방도 취중에 일어날 수 있는 해프닝임을 인지했고, 어떠한 처벌도 원치 않는다는 고소 취하서를 제출했다”며 “남은 조사에 성실히 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
▶ 피살된 카자흐 피겨영웅 차량의 백미러 도대체 얼마길래..
▶ 트럼프 ‘성추문 입막음 논의’ 녹음 등장…트럼프, 코너 몰..
▶ “조현우 현재 몸값 20억원”…AG결과 따라 폭등 가능성
▶ 산에서, 공사장에서, 밭에서…폭염 속 안타까운 죽음 잇따..
▶ 손흥민, 토트넘과 재계약…2023년까지 뛴다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NYT “전직 성인모델 합의 문제 변호사와 논의…FBI 녹음 입수”성관계 사실·정치자금법 위반 근거…코언 ‘폭로’ 위험도도널드 트럼프 미..
mark“아빠 좀 보세요” 3살 꼬마가 영상통화로 뇌졸중 父 살려
mark“계엄령문건 당시 기무사령관 이상으로 보고 이뤄져”
피살된 카자흐 피겨영웅 차량의 백미러 도대체 얼..
“조현우 현재 몸값 20억원”…AG결과 따라 폭등 가..
KTX 해고승무원들 12년만에 복직한다…“경력직 특..
line
special news 손흥민, 토트넘과 재계약…2023년까지 뛴다
토트넘 “손흥민, 개막전 뛰고 아시안게임 출전”손흥민(26)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과 재계약했..

line
산에서, 공사장에서, 밭에서…폭염 속 안타까운 죽..
檢, ‘사법농단’ 임종헌 자택 압수수색…양승태는 기..
추신수, 후반기에도 출루 행진…52경기 연속 출루
photo_news
NASA, 화성 통째로 집어삼킨 모래폭풍 사진 ..
photo_news
호날두가 올린 사진 한장…메시 조롱 논란
line
[북리뷰]
illust
20세기 한국 정치 키워드는 ‘신파’였다
[인터넷 유머]
mark활명수 mark난센스 퀴즈
topnew_title
number 방출위기서 ‘10억 러브콜’… 문선민 ‘인생역..
보은 채석장서 포클레인 기사 바위에 깔려 ..
6·13 지방선거 끝난 지 한 달 넘도록 낙선 인..
‘남북 단일팀’ 장우진-차효심, 中 꺾고 혼합..
브리티시오픈 7년 만에 ‘세계 1위 컷 탈락’…..
hot_photo
트럼프의 눈썹과 푸틴의 코…‘타..
hot_photo
21세기판 마타하리?…“러시아 女..
hot_photo
경찰·시민 힘합쳐 택시 ‘번쩍’…차..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