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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경제] 게재 일자 : 2017년 09월 13일(水)
빗썸, 가상화폐 안심거래 서비스센터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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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1 고객 맞춤형 창구 마련
사후관리 등 통합상담서비스


최근 가상화폐 거래의 보안성 논란이 일면서 업계에서도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13일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은 최근 가상화폐 거래 중 발생한 금융 피해에 대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가상화폐 거래자 안심시키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빗썸은 국내 최대 규모의 가상화폐 고객 서비스 센터를 지난 7월 새롭게 구축하고 서비스 전문화에 나섰다. 빗썸 고객서비스센터는 기존 24시간 고객센터의 확장과 함께 고객과 전문 상담사 간 1대1 응대가 가능한 고객 맞춤형 서비스 창구도 함께 마련, 가상화폐 거래상담과 사후관리 등 상담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특히 1대 1 맞춤 상담창구에 거래 운영 및 보안 관련 실무 경험이 풍부한 인력을 배치해 신속하고 전문화된 응대를 할 수 있다는 것이 빗썸 측 설명이다.

빗썸 고객서비스센터는 가상화폐 전문 운영 상담사와 210여 명의 콜센터 상담원으로 구성됐으며 총 300평의 대규모 통합 서비스 센터로 운영된다. 해외 고객의 계속된 문의에 대응하기 위해 외국인 전담 상담원을 배치해 영어 외 일어, 중국어 총 3개 국어의 외국어 상담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VIP 고객만 상담받을 수 있는 ‘VIP 전담 전화상담 센터’도 운영 중이다. 빗썸은 콜센터 상담원을 100명 이상 더 충원해 국내 최대 300명 규모의 고객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빗썸은 또 국가 기관에서 검증하는 정보보호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대규모 디도스 공격에도 가상화폐거래가 가능하도록 한 ‘DDoS 공격 차단 클린존 시스템’을 마련해 놓고 있다. 빗썸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가상화폐 거래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재규 기자 jqnote91@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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