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7.12.16 토요일
전광판
Hot Click
국방
[정치] 게재 일자 : 2017년 10월 01일(日)
美항공모함 이달 중순께 동해 출동…탄도미사일 요격훈련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호[레이건호 페이스북]
▲  로널드 레이건호 함재기 이륙 장면[레이건호 페이스북]
해군과 고강도 연합훈련…잠수함 탐지훈련 병행

미국의 핵추진 항공모함 등이 이달 중순께 동해상에 출동해 우리 해군과 고강도 연합훈련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군의 한 관계자는 1일 “원자력(핵) 추진 항공모함인 로널드 레이건호(CVN-76)를 위시한 항모강습단이 15일 전후로 동해에 출동하는 일정을 협의하고 있다”면서 “항모강습단은 동해에서 우리 해군과 고강도 연합훈련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출동하는 항모강습단은 이지스 구축함과 미사일 순양함, 군수지원함, 핵미사일을 탑재한 오하이오급(1만8천t급) 전략핵잠수함(SSBN) 등으로 구성된다.

항모강습단은 우리 해군과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등 탄도미사일 탐지·추적·요격훈련(Link-Ex)을 강도 높게 실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태평양 괌을 포위사격하겠다고 위협한 이후 실제 괌까지 타격할 수 있는 비행능력을 보여준 북한의 탄도미사일을 탐지·추적·요격하는 훈련이다. 이 가운데 작전 분야에 속하는 탄도미사일 요격은 상호 정보를 공유하는 가운데 시뮬레이션 방식으로 진행한다.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을 탑재한 북한 잠수함을 가정해 탐지 추적하는 훈련도 진행한다.

군 관계자는 “잠수함 탐지 추적 훈련도 실전 상황과 동일하게 진행될 것”이라며 “해상기동과 해상 실사격 훈련도 병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미 해군 7함대 소속인 레이건호는 일본 요코스카(橫須賀)에 배치된 제5항모강습단의 기함이다. 길이 333m, 배수량 10만2천t으로 축구장 3개 넓이의 갑판에 슈퍼호넷(F/A-18) 전투기, 그라울러 전자전기(EA-18G), 공중조기경보기(E-2C)를 비롯한 각종 항공기 80여 대를 탑재하고 다닌다.

오하이오급 핵잠수함은 냉전 당시 소련에 맞서기 위해 제작된 것으로 최대사거리 1만3천㎞인 SLBM ‘트라이던트 2D-5’ 24기를 탑재한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
▶ 대만 바둑요정, 中 본토 네티즌에 ‘벌떼 공격’
▶ 소파서 잠든 19세 친딸 성폭행한 ‘인면수심’ 아버지
▶ ‘홀대·폭행’ 오만한 中… ‘외교 참사’ 자초한 韓
▶ 최순실 징역 25년 구형… 朴 前 대통령 형량은?
▶ “더스틴 호프만, 16살 딸 친구에 알몸노출”…끝모르는 미..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SNS에 ‘출국’ 두 글자 남겼다가 뭇매…“국내대회에 출국이라니” 대만 최고의 미녀 바둑기사 헤이자자(黑嘉嘉·23)가 중국 본토에서 열리..
mark‘홀대·폭행’ 오만한 中… ‘외교 참사’ 자초한 韓
mark홍준표, 아베 면전서 文정부 외교 ‘흠집내기’…“정부가 ..
소파서 잠든 19세 친딸 성폭행한 ‘인면수심’ 아..
“기자 폭행 中경호원, 정당방위일수도” 조기숙..
가상통화대책 유출경로 확인…관세청 사무관..
line
special news “더스틴 호프만, 16살 딸 친구에 알몸노출”…..
美내무부 고위직 무더기 파면에 유명판사도 성추행으로 조사할리우드 여배우들, 내달 골든글..

line
요리사 이찬오, 해외서 대마류 들여오다 공항..
최순실 징역 25년 구형… 朴 前 대통령 형량은..
귀순 병사 국군수도병원 이송… 귀순 동기 조..
photo_news
액체연료 미사일 옆 담배피는 김정은…“위험천만”
photo_news
최두호, UFC 복귀전 메인이벤트 편성…첫 5라운드 경기
line
[연재소설 徐遊記]
mark(1269) 61장 서유기 - 22
illust
[인터넷 유머]
mark괴로운 사람
mark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것
topnew_title
number “이 추위에 내쫓다니”…구청 사무실에 벤젠..
리커창 “한중 경제 채널 재가동”…사드보복..
연습경기 진 학생 골프채로 폭행…씨름부 감..
2017 문화일보 선정 ‘올해의 책 10選’
문 대통령, 방중 기자단 격려…‘폭행피해’ 기..
hot_photo
스타벅스서 백인여성이 韓학생에..
hot_photo
文대통령 시진핑 국빈만찬에 송..
hot_photo
“세계신기록입니다!” 박지성, C..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