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2.16 토요일
전광판
Hot Click
사회일반
[사회] 평창동계올림픽 G-100 게재 일자 : 2017년 11월 01일(水)
“고향서 열리는 올림픽… 성공위해 온가족이 뭉쳤죠”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최영순 자원봉사단장

고교생 딸은 응원서포터스
“15년 봉사 이번엔 더 뜻깊어”

자원봉사자만 2만4000명
교통·관광·통역 등 서비스


“고향에서 열리는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해 온 가족이 나섰습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자원봉사자인 최영순(여·47·사진) 씨는 고향인 평창에서 열리는 동계올림픽에 대한 기대감으로 마음이 들 떠 있다.

평창군 봉평면에 거주하고 있는 최 씨는 “이제 정말로 평창동계올림픽이 100일밖에 남지 않았다”며 “전 세계에 고향 평창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평창군자원봉사센터에서 가족봉사단장을 맡고 있는 최 씨는 지난 15년 동안 지역에서 봉사 활동을 해 왔다. 봉사활동이 몸에 밴 최 단장은 고향에서 평창동계올림픽이 열리게 되자 가족이 모두 나서 자원봉사자 신청을 했다.

최종 면접을 통과한 최 단장은 현재 자원봉사자들을 관리하는 리더 교육을 받고 있다. 아들과 딸도 자원봉사자에 모두 합격했다. 하지만 대학생인 아들은 얼마 전 군에 입대해 자원봉사자를 포기해야 했다. 고등학생인 딸은 응원 서포터스는 물론 자원봉사자까지 두 가지 역할을 맡아 준비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최 씨 가족은 평창의 아름다움과 주민의 따뜻함, 친절함을 전 세계에 알릴 생각이다.

최 씨는 “지난 2월에 열린 테스트이벤트에서 선수 도핑 관련 분야 자원봉사자로 활동했다”며 “그동안의 경험을 살려 평창동계올림픽이 성공적으로 개최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대회에서는 모두 2만4000여 명이 자원봉사자로 활동한다. 올림픽 조직위 차원에서 2만2400명의 자원봉사자를 모집했으며, 이와 별도로 강원도에서 자체적으로 2245명을 모집했다.

강원도가 모집한 자원봉사자들은 올림픽 기간 중에 올림픽 개최 지역인 평창, 강릉, 정선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교통 및 관광, 통역 안내 서비스 등을 담당한다.

올림픽 조직위는 오는 6일, 강원도는 15일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나선다.

백오인 기자 105in@munhwa.com
[ 관련기사 ]
▶ 101일간 2018㎞ 수놓는 불꽃 … 제주서 첫날밤 밝힌다
▶ 입장권 ‘붐업’… 정부·지자체·기업, 단체구매 행렬
▶ 경기장·부대시설 ‘완벽’… 평창, 준비는 끝났다
▶ 해녀·해저로봇 국내 첫 ‘水中 봉송’… 聖火, 거북선·레일바이크도…
▶ “전세계가 ‘하나’되는 축제… 영원히 잊지못할 올림픽 선사할 것…
▶ ‘맞춤형 썰매’ 무장… 사상 첫 金 노린다
▶ 타오른 ‘평화의 불꽃’… ‘평창의 심장’이 뛴다
[ 많이 본 기사 ]
▶ 박지원 “김무성 40표 만들었다고 해 탄핵 시작”…金 “입 다..
▶ 경찰서에서 모친에게 흉기 휘두른 20대 아들
▶ 류현진 “연봉 200억원, 실감 안 나…부상 없는 시즌으로 보..
▶ “초콜릿 주고 性관계 밸런타인데이 거부” 여고생들 시위
▶ “점괘가 이상하다” 점 보러 왔던 손님 찾아가 성폭행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경찰서에서 어머니를 향해 흉기를 휘두른 20대 아들에게 실형이 선고됐다.청주지법 형사11부(소병진 부장판사)는 16일 존속살해미수 혐..
mark최진실 딸 최준희, 학교폭력 사과···“반성 또 반성”
mark‘비싼 고철’ 취급받던 전차 ‘스마트 파워’ 장착 미래병기로 부활
“일 안 한다” 아들 훈계하다 살해…70대 아버지 징..
黃·吳·金, 주말 경남도청 앞 집결…‘김경수 규탄’
민주 “5·18 망언 3인방 퇴출을” vs 한국 “공세 위한..
line
special news 후반 불붙은 이정은, 4타 차 공동 3위…LPGA 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데뷔전에 나선 ‘핫식스’ 이정은(23)이 셋째 날 본격적인 선두 추격전에 나..

line
박지원 “김무성 40표 만들었다고 해 탄핵 시작”…金..
‘폭행·배임 의혹’ 손석희 JTBC 대표이사 경찰 출석
美中, 내주 막판 후속협상…‘양해각서-휴전연장’ 가..
photo_news
남자도 여자도 아니라면 X… ‘제3의 성’ 표기 ..
photo_news
류현진 “연봉 200억원, 실감 안 나…부상 없는..
line
[명작의 공간]
illust
女간첩과의 사랑·도심 ‘실탄’ 총격신…상투적 분단영화 틀 깨뜨..
[인터넷 유머]
mark수녀님의 카톡 mark정치인과 아이들
topnew_title
number 트럼프 “아베가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해줬..
‘버닝썬 마약 판매 의혹’ 중국인 여성, 경찰 ..
“점괘가 이상하다” 점 보러 왔던 손님 찾아가..
“초콜릿 주고 性관계 밸런타인데이 거부” 여..
의정부 빈 상가 지하 불…60대 남성 숨진채..
hot_photo
김수환 추기경 선종 10주기
hot_photo
“어떻게 사고가 났길래…”
hot_photo
팬 약속 지킨 아이유…김제여고..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