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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게재 일자 : 2017년 11월 08일(水)
디모스트엔터, 배우 매니지먼트 구축 …안내상·우현 등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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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가 본격적인 배우 매니지먼트 구축에 나섰다.

‘예능 대세’ 이상민을 필두로 김효진, 김새롬, 지숙, 최정원, 안지환, 서유리 등과 아나운서 출신 김일중, 이지애, 김정근, 김경화, 최희 등이 속한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는 배우사업팀을 신설하며 매니지먼트 사업영역을 확장한다.

디모스트 측은 “안내상, 우현, 조련, 황태광, 신이, 이인혜, 박신우 등 중견배우부터 신인배우까지 기존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가지고 있던 팀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는 기존 예능·MC 매니지먼트 사업을 넘어 배우 매니지먼트로 사업 스펙트럼을 확장하며 예능, MC, 드라마, 영화, 광고 마케팅, 스타 콘텐츠 등에서 보다 강력하고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도모할 수 있게 됐다.

디모스트 측은 “다양한 작품에서 깊이 있는 연기력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선보여 온 베테랑 배우들 및 성장 가능성이 돋보이는 신인 배우들과 함께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됐다”며 “오랜 시간 동안 배우들과 함께해 온 매니지먼트 전문가들의 합류로 배우들과의 긴밀한 관계 유지와 함께 지속적인 확장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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