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7.11.20 월요일
전광판
Hot Click
아시아
[국제] 게재 일자 : 2017년 11월 14일(火)
中 “한중, 두 차례 회담 통해 양국관계 개선 일치된 신호 보내”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문재인 대통령과 리커창 총리.[연합DB]
“한중관계 발전의 장애물 제거하는 것은 양국 공동인식”

문재인 대통령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에 이어 지난 13일(현지시간) 리커창(李克强) 중국 총리와 회담을 한 가운데 중국은 양국이 이들 회담을 통해 양국관계 개선에 대한 일치된 신호를 보냈다고 밝혔다.

겅솽(耿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4일 정례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과 리 총리의 이번 회담 결과에 대해 “중한 양국은 (사드) 관련 문제에 대해 이미 각각 문건을 발표했다”면서 “우리는 이미 사드 문제의 적절한 처리에 대해서 언급했고, 중한관계 발전의 장애물을 제거하는 것은 양국 공동의 바람일 뿐 아니라 양국 이익에도 부합한다”고 답했다.

겅 대변인은 중국 측이 ‘한중 양국이 최근 사드 문제의 단계적 처리에 공동인식을 달성했다’고 회담 결과를 발표한 것이 사드 철회를 의미하느냐는 말에는 “중한 양국은 두 차례 회담에서 일치된 신호를 보냈다”며 “이는 중국이 한국과 함께 노력해 양국관계 발전 중 맞닥뜨린 장애를 극복하고, 양국관계를 건강하고 안정적인 방향으로 개선, 발전시키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그는 “양국관계 발전에 대한 고위층 간 교류는 중요한 인도적 작용을 했다”면서 “중국은 양국 정상회담에서 달성한 중요한 공동인식을 근거로 한국과 함께 양국관계 개선과 발전을 추진하길 원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관영 신화통신은 이날 문 대통령과 리 총리의 회담 결과를 보도하면서 리 총리가 “양국은 최근 단계적으로 사드 문제를 처리하는 데 있어 공동인식을 달성했다”면서 “한국이 계속 실질적인 노력을 통해 양국관계 발전의 장애물을 없애고, 중한관계가 정확한 궤도를 따라 평온하고 건강한 발전을 확보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고 전한 바 있다.

한중 양측은 당시 공동 결의문 발표 이후 군사 당국 간 채널을 통해 중국 측이 우려하는 사드 관련 문제에 관해 소통하는 등 단계적 절차를 밟기로 합의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
▶ 계모에 몹쓸짓 한 의붓아들…그 아들 위해 탄원서 낸 모정
▶ KIA 나지완, 방송국 기상캐스터 양미희씨와 결혼
▶ ‘황당한 경찰’ 조폭전담 경찰간부가 조폭두목과 계모임
▶ 한샘 피해여성, 왜 성폭행 이후 ‘ㅎㅎ’ 카톡 보냈나
▶ 美 7함대 또 충돌사고…인명피해 없어도 ‘화들짝’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포항 진앙 반경 5.5㎞ 안에 흙탕물 분출 흔적 100개 이상 발견 “건물 기우는 등 지진피해 큰 이유” 분석도…현장 시추해 정밀 조사 지난 ..
ㄴ ‘소강’ 포항 여진, 오늘 재개…“횟수 적어 며칠 뒤가 더 걱정”
ㄴ 포항 지진 피해자에 LH 임대주택 160채 무료 제공 검토
한국 야구, 일본에 0-7 완패…선동열號 APBC..
고창서 올겨울 첫 고병원성 AI…전국 가금농가..
한샘 피해여성, 왜 성폭행 이후 ‘ㅎㅎ’ 카톡 보..
line
special news KIA 나지완, 방송국 기상캐스터 양미희씨와..
KIA 타이거즈 외야수 나지완(32)이 광주 방송국 기상캐스터 양미희(24) 씨와 백년가약을 맺는..

line
계모에 몹쓸짓 한 의붓아들…그 아들 위해 탄..
박지원 “골목수퍼 합한다고 대형마트 되냐” 安..
박근혜 국정원 내부보고서 “정권 명운 걸려…..
photo_news
이요원 “미란·세빈 언니 덕에 애교가 절로 나왔어요”
photo_news
美대법관, 성추문 옹호하려다 자폭발언…“나도 50명과 관..
line
[연재소설 徐遊記]
mark(1250) 61장 서유기 - 3
illust
[인터넷 유머]
mark음주에 관한 법률
mark통계로 본 남자와 여자
topnew_title
number ‘황당한 경찰’ 조폭전담 경찰간부가 조폭두목..
“여친 왜 무시해” 25년 지기 살해 30대 징역..
“교황청 청소년 신학교에서 동성간 성행위”..
전설의 록밴드 AC/DC 기타리스트 맬컴 영..
사격교관에 “아이씨”…헬멧 내던진 사병 ‘상..
hot_photo
‘극비 결혼’ 개리, 아빠 됐다…“부..
hot_photo
카밀라 카베요 ‘하바나’, 뒤늦게 ..
hot_photo
방송인 김정민, 전 남친 재판서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