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5.27 일요일
전광판
Hot Click
북한·통일
[정치] 게재 일자 : 2018년 01월 13일(土)
“북한, 한국 주선으로 미국과 직접 대화 원해”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한 남북한 관계 개선 움직임에 대해 중국 한반도 전문가가 “북한은 한국의 주선으로 미국과의 직접 대화를 원한다”고 주장했다.

12일 중국 환추왕은 한반도 전문가인 진징이(金景一) 베이징대 교수가 전날 베이징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의 자서전 ‘문재인의 운명(運命)’ 중문판 출판기념회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보도했다.

진 교수는 또 “평창올림픽 이후 한국이 어떤 후속 조치를 취할지는 문 대통령에게는 중요한 테스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북핵 문제에 대한 남북 양측의 태도는 다른데 북한은 북핵 문제를 북미간 문제로 보고 미국과 대화하기를 원하지만 남한은 북핵 문제를 남북간 사안으로 보고 북한과 해결하려 한다”고 설명했다.

남북의 이번 접촉이 이뤄진데 대해 진 교수는 “한국은 북한과의 정상적인 관계를 회복하려 했고, 이와중에 평창올림픽을 그 돌파구로 이용하려 했으며 북한 역시 김정은의 신년사 등에서 평화적인 출구를 모색하려는 의도를 드러냈는데 이로 인해 양측이 ‘의기투합’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러나 이런 양국간 요구가 지속될지는 미국이라는 중요한 요소에 의해 결정된다”면서 “사실상 미국은 남북간 관계 개선을 보기 원치않는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2차례 핵 위기는 모두 미국이 불러일으켰다”면서 “미국은 진정한 속셈은 한미, 미일 동맹을 강화해 중국에 압력을 행사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뉴시스>

<저작권자ⓒ '한국언론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많이 본 기사 ]
▶ “트럼프, 北이 자신을 갖고 놀고있다 생각했다”
▶ 축구스타 호나우지뉴, 두 여성과 8월 결혼
▶ ‘태영호 자서전’ 풀리자마자 ‘베스트셀러 1위’
▶ 추신수, 끝내기 아치…MLB 아시아 선수 최다 홈런
▶ 문재인 대통령 기다리는 김여정 부부장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북미에 직접 소통으로 상대의 의지를 확인할 것을 촉구”“북미간 실무협상도, 본 회담도 잘 되리라 기대”문재인 대통령은 27일 “김정은 ..
ㄴ 문대통령 “한반도 비핵화 길 순탄치 않을것…반드시 성공”
ㄴ 文대통령 “고위급회담·적십자회담 개최…판문점선언 조속이행”..
문대통령 “김위원장, 25일 오후 만나고 싶다고 전해..
북미, 정상회담 준비 실무회담 착수…트럼프 “미팅..
문대통령, 정상회담 결과 ‘하루 뒤’ 발표에 “김 위원..
line
special news 추신수, 끝내기 아치…MLB 아시아 선수 최다 홈..
마쓰이 제치고 통산 176홈런으로 단독 1위텍사스 레인저스 외야수 추신수(36)가 연장전에서 경기에 마침..

line
문대통령 “북미회담 성공 후 남북미회담서 종전선..
나라 위해 헌신했는데…자주포 폭발로 날아간 배우..
강남 오피스텔 주민이 경비원 2명 살해하고 자수…..
photo_news
문재인 대통령 기다리는 김여정 부부장
photo_news
125년 된 리바이스 빈티지 청바지 한 벌 1억원..
line
[북리뷰]
illust
천재는 태어나지 않는다… 도시에 의해 길러진다
[인터넷 유머]
mark삶이란? mark술자리에서 매력적인 남자
topnew_title
number ‘해외에 숨겨둔 재산’ 찾아라…정부 합동조사..
심석희 “폭행 2차례 더 있었다”…경찰 전 코..
‘베일 멀티골’ 레알 마드리드, UEFA 챔스리..
‘편의점 흉기난동’ 제압 대학생 “강자인 남성..
빈 집 들어온 도둑 쫓아낸 로봇청소기 ‘화제..
hot_photo
양예원카톡 일파만파…2차가해 ..
hot_photo
도로 위에 떨어진 컨테이너 승용..
hot_photo
‘네스호 괴물의 실체, 드디어 밝혀..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