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2.21 목요일
전광판
Hot Click
방송·연예
[문화] 게재 일자 : 2018년 02월 09일(金)
‘필로폰 투약’ 배우 정석원 석방…“초범이고 단순 투약”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경찰서 가는 정석원 (서울=연합뉴스)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에 긴급 체포된 영화배우 정석원이 9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마약수사계에서 조사를 받고 성북경찰서 유치장으로 이동하기 위해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2018.2.9
체포 22시간 만에 귀가…필로폰·코카인 투약 사실 인정

호주에서 필로폰과 코카인을 투약한 혐의로 경찰에 긴급체포됐던 배우 정석원(33)이 이틀에 걸쳐 경찰 조사를 받고 약 22시간 만에 풀려났다.

9일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어젯밤(8일) 8시 30분께 인천공항에서 정석원을 마약 투약 혐의로 긴급체포했으며, 이틀 동안 조사한 뒤 석방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석방 사유에 관해서는 “동종 전과가 없고 단순 투약 혐의만 확인됐으며, 공인으로서 주거가 일정한 점 등을 감안했다”면서 “일단 석방한 것이고 공범 여부 등 수사는 계속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정석원은 이달 초 호주 멜버른의 한 클럽에서 고등학교 동창인 한국계 호주인 등과 함께 필로폰과 코카인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에서 정석원은 필로폰과 코카인을 투약한 사실을 모두 시인했다.

경찰은 증거 확보를 위해 그의 소변을 간이 시약검사했고, 검사 결과 필로폰 양성반응이 확인됐다.

경찰은 그의 모발과 소변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정밀감정을 의뢰했다. 감정 결과는 2주가량 뒤에 나올 전망이다.

전날 공항에서 체포된 직후 광역수사대에서 한 차례 조사를 받았던 정석원은 이날 오전 10시께부터 오후 6시까지 8시간가량 두 번째 조사를 받았다.

그는 ‘무슨 생각으로 그랬냐’, ‘가족에게 한마디 해달라’ 등 질문에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은 채 검은색 모자를 눌러쓰고 경찰 이송차량에 올라탔다. 그는 성북경찰서 유치장에서 짐을 챙긴 뒤 귀가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재소환이나 사전 구속영장 신청 여부는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
▶ 백지영 남편 정석원, 마약혐의 긴급체포…경찰 “혐의 시인”
[ 많이 본 기사 ]
▶ ‘영덕 한 사무실서 여성 집단 성폭행’ 3명 긴급 체포
▶ [속보]‘軍 댓글공작’ 김관진 징역 2년6개월…법정구속은 ..
▶ 황영철 의원 2심도 의원직 상실형…“국회의원 잘못된 관행..
▶ 변태 성행위 거절하자 성매매 대금 다시 빼앗은 30代
▶ “공주洑 철거땐 농민에 큰 재앙”…여당 市長의 애끓는 호..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SBS 수목극 ‘황후의 품격’(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의 막장 행보에 김순옥 작가를 겨냥한 국민청원까지 제기됐다.20일 방송된 ‘황후의 ..
mark황영철 의원 2심도 의원직 상실형…“국회의원 잘못된 관행 답습..
mark변태 성행위 거절하자 성매매 대금 다시 빼앗은 30代
‘영덕 한 사무실서 여성 집단 성폭행’ 3명 긴급 체포
[속보]‘軍 댓글공작’ 김관진 징역 2년6개월…법정구..
“공주洑 철거땐 농민에 큰 재앙”…여당 市長의 애끓..
line
special news ‘SKY 캐슬’ 김보라-조병규 “현실에선 우리가 커..
드라마 ‘SKY 캐슬’ 내 ‘캐슬의 아이들’ 사이에서 실제 연인이 탄생했다. 주인공은 김보라(24)와 조병규(2..

line
‘육체노동 가동연한’ 60세→65세 상향…정년도 연장..
‘찍어내기+낙하산 인사’ 직권남용 의혹… 檢, 靑조..
文대통령, 유한大 졸업식 ‘깜짝 방문’
photo_news
컬링 ‘팀킴’ 못 받은 상금 9천여만원…문체부,..
photo_news
‘5G 갤럭시 폴드’ 5월 중순 세계 최초로 국내 출..
line
[세종이 펼친 ‘진짜 정치’]
illust
“자기편 위해 자리 만드는 爲人設官 말라”…‘코드인사’ 사전 차..
[인터넷 유머]
mark새옹지마 mark‘한반도 운전자론’ 최신 버전
topnew_title
number ‘뇌물수수’ 전병헌 전 수석 1심 징역 6년…법..
양진호 “생닭 잡아서 백숙으로 먹어…동물학..
‘신생아 사망’ 이대목동병원 의료진 1심서 전..
우경화·막말 논란에… 우려·비판 확산되는 한..
또 침대서 발암물질… 소비자들 “정부·업체..
hot_photo
젊은층 겨냥 후드티에 올가미…..
hot_photo
‘패션황제’ 라거펠트의 2억弗 유..
hot_photo
‘음주운전 무죄’ 이창명 컴백···TV..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