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8.18 토요일
전광판
Hot Click
사회일반
[사회] 게재 일자 : 2018년 02월 14일(水)
실내썰매·동화극·福주머니 체험… 설 연휴엔 서울의 공원에 가 볼까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가족 맞이 프로그램’ 다채

실내 썰매 타기, 전래동화극 체험, 복주머니 만들기…. 15일부터 시작되는 나흘간의 설 연휴, 가족 나들이가 고민인 서울 시민은 주변의 공원을 찾아가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서울시는 설 연휴 기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공원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14일 소개했다.

지난해 문을 연 마포구 성산동 문화비축기지 ‘탱크6’에서는 18일까지 ‘작은 썰매길 몸 놀이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원형의 건축구조물 탱크6의 경사로 약 40m 구간을 실내 썰매장으로 조성, 방문객이 바퀴 달린 썰매를 타고 건물의 경사면을 미끄러져 내려올 수 있도록 했다. 경사로 양쪽에는 완충 역할을 하는 문화돗자리를 배치해 썰맷길과 오름길을 분리했으며,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해 썰매 도착 지점에 완충 지대도 만들었다. 17∼18일 양일간 탱크6 카페에서는 ‘오후 2시 클래식 콘서트’를 약 1시간 개최한다. 콘서트를 관람한 뒤 3시부터는 뒤쪽에 있는 탱크2에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어린이대공원과 서울대공원에서도 공연과 놀이 프로그램이 가득하다. 어린이대공원 열린 무대에서는 15∼17일 ‘해피 할머니와 함께하는 전래동화극&민속전래놀이’(사진)를 진행한다. 동화극을 진행하는 중간이나 끝나는 시점에서 관람하는 아이들이 무대에 올라 소고놀이와 장단놀이 등 전래민속놀이를 하는 코너도 마련됐다. 서울대공원에서는 16∼18일 ‘동물원에서 맞이하는 신명 나는 황금 개띠해’ 행사를 진행한다. 황금개의 모습을 한 캐릭터가 방문객에게 새해 인사를 하며, 시민들은 올 한 해 소원 쓰기, 한복 입기 체험 행사 등에 참여할 수 있다.

전문가와 함께하는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17∼18일 월드컵공원에서는 ‘전래놀이보존회’ 소속 전문가와 함께 만 가지의 복이 들어간다는 ‘만복 주머니’와 윷가락을 만들어 새해 운수를 알아볼 수 있다. 이 밖에 남산공원, 서울숲, 여의도공원 등 주요 공원에서 윷놀이, 팽이치기, 투호 등 민속놀이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e-mail 김도연 기자 / 전국부 / 부장 김도연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아빠 사고 쳤어요” 뛰쳐나간 아들…집에는 엄마 시신
▶ “대한방직 부지에 143층 타워 건립”… 전주, 뜨거운 찬반..
▶ 인도네시아, ‘아시안게임 치안’ 명분 수십명 사살
▶ ‘반둥 쇼크’ 김학범 “있을 수 없는 일…나의 판단 착오”
▶ 4기 암 환자, 6개월 만에 식스팩 복근 ‘몸짱’으로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오늘 있을 수 없는 일이 벌었습니다. 저의 판단 착오였습니다.”누구나 승리를 예상했지만 결과는 정반대였다. 역대 전적에서도 7승1무1..
ㄴ [아시안게임]한국, 말레이시아에 덜미…충격의 1-2 완패
ㄴ 김학범호 최종상대 키르기스스탄, 바레인과 2-2 무승부
김경수 구속영장 기각…구치소서 나와 “정치 특검..
“아빠 사고 쳤어요” 뛰쳐나간 아들…집에는 엄마 시..
수원서 경찰관 숨진채 발견…“상관에 폭행 당했다..
line
special news ‘그림 대작’ 조영남 항소심서 무죄…“조수는 기술..
1심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2심 무죄조영남 “현대미술 제대로 이해하고 내린 판단…재판부에 경의..

line
‘美국적 조현민’ 6년간 몰랐다는 국토부 책임 없나..
“봉합으로 끝난줄”…한달뒤 손가락 안에서 유리조..
“대한방직 부지에 143층 타워 건립”… 전주, 뜨거운..
photo_news
4기 암 환자, 6개월 만에 식스팩 복근 ‘몸짱’으..
photo_news
중국인들, 한국 면세점서 난투극…中누리꾼 “..
line
[Fifty+]
illust
달렸더니 ‘새 삶’이 왔다… 폭염도 못막는 ‘질주靑春’
[인터넷 유머]
mark임신한 개 markBMW
topnew_title
number 출근길 만원버스 성추행 후 줄행랑…시민들..
“딸 신변 확인해달라” 27차례 허위신고 무죄..
조선시대 내시, 자자손손 대 잇고 결혼생활..
워마드에 청와대 테러예고 글…경찰 내사 착..
“중국군, 태평양서 폭격기로 미국 공격 훈련..
hot_photo
‘주차장으로 착각’ 쇼핑몰 지하 계..
hot_photo
‘섹시 아이콘’ 마돈나 환갑…모로..
hot_photo
작은 덩치로 멧돼지와 격투…등..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