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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게재 일자 : 2018년 03월 13일(火)
소지섭·박신혜, 나영석 PD 예능 ‘숲속…’으로 뭉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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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지섭·박신혜가 나영석 PD와 손잡았다.

두 사람은 나 PD가 연출하는 케이블채널 tvN ‘숲 속의 작은 집’에 출연한다. 이 프로그램은 제주도 숲 속의 작은 집에서 나 홀로 살이를 즐기는 모습을 리얼하게 담는 다큐멘터리 콘셉트의 신규 프로그램이다.

소지섭은 “개인적으로 제주도를 좋아한다. 제주도 작은 집에서 소박한 식사를 하고, 편하게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과 위안이 느껴지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다는 제작진의 취지에 마음이 움직였다”며 “팍팍한 일상을 잠시나마 잊고, 편히 쉴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숲 속의 작은 집’은 곧 제주도에서 첫 촬영을 시작해, ‘윤식당2’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소지섭은 14일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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