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9.20 목요일
전광판
Hot Click
사건·사고
[사회] 게재 일자 : 2018년 03월 14일(水)
‘연습생 수시로 性추행’ 공연사 대표 집유 2년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자신의 회사에 소속된 연습생을 수시로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공연회사 대표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수원지법 성남지원 형사6단독 오택원 판사는 14일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업무상위력등에의한추행) 혐의로 공연업체 대표 차모(40) 씨에 대해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차 씨는 지난해 3월 12일 연습장에서 애크러배틱 공연을 위해 고용한 신모(여·21) 씨를 끌어안아 양손으로 엉덩이를 주무르듯 만지고 연습 도중 매트 위에 넘어진 신 씨의 몸 위에 올라타 수차례에 걸쳐 신체 접촉을 하는 등 추행했다. 그는 신 씨가 거부 의사를 밝혔음에도 추행 행위를 계속한 것으로 조사됐다.

오 판사는 “피고인이 업무상 보호와 감독을 받는 어린 여성을 위력으로 여러 차례 추행했고, 정도가 가볍지 않아 죄질이 나쁘다”면서도 “차 씨가 동종 전과가 없는 초범인 점과 신 씨로부터 용서를 받은 점, 자숙하는 태도를 보이는 점 등을 참고해 양형했다”고 밝혔다.

성남 = 박성훈 기자 pshoon@munhwa.com
e-mail 박성훈 기자 / 전국부  박성훈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초등학교 후배인 직장 상사와 ‘맞짱’… 혼수상태
▶ ‘위약금 1억 주겠다’…급등하는 집값에 집주인 ‘계약 파기..
▶ 트럼프 최측근 “남북회담, 美의 北압박 훼손… 매우 화나..
▶ 트럼프와 성관계 포르노배우, 신체 특징 자세히 묘사
▶ 고객 돈 빼돌려 대학생 내연남에 ‘펑펑’… 주부 은행원의 ..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5·1경기장 집단체조 공연 관람한 뒤 7분가량 인사말 ‘생중계’북한주민 대상으로 한 한국대통령 첫 공개 대중연설문재인 대통령은 19일 “..
ㄴ [전문] 문대통령 대집단체조 관람 인사말…“우리 민족 함께 살아..
ㄴ [전문] 김위원장, 대집단체조 관람한 문대통령 소갯말
초등학교 후배인 직장 상사와 ‘맞짱’… 혼수상태
北TV, 文대통령 방북 첫날 영상 공개…시민에 90도..
伊일간 “삼성, 북핵 폐기 이끌 문 대통령의 카드”
line
special news ‘극단원 상습추행’ 이윤택 징역 6년…‘미투’ 유명..
“권력 복종할 수밖에 없는 피해자 처지 이용… 절대적 영향력 악용 범행 반복”8명에 18차례 상습추행 인..

line
‘위약금 1억 주겠다’…급등하는 집값에 집주인 ‘계약..
남북정상, 20일 함께 백두산행…“날씨 좋으면 천지..
트럼프 최측근 “남북회담, 美의 北압박 훼손… 매우..
photo_news
영광 여고생 성폭행 사망 원인 ‘급성 알코올 중..
photo_news
트럼프와 성관계 포르노배우, 신체 특징 자세..
line
[세종이 펼친 ‘진짜 정치’]
illust
‘非定性命’ 사람의 품성은 정해진 것이 아니다… 초기 人性교육..
[인터넷 유머]
mark부부가 지켜야 할 교통법규 mark新. 말 실수 모음
topnew_title
number “性매매 기록 남친에 헤어지자니 정보통신법..
유명 성폭력 트라우마 심리치료사, 환자 성..
‘문제유출 의혹’ 숙명여고 쌍둥이딸 조만간 ..
집창촌은 개점휴업… 인적 없고 재개발 바람
‘세제 혜택 막차 타자’… 강남 임대사업등록..
hot_photo
손여은, ‘각선미 뽐내며 아름다운..
hot_photo
국민가수 아무로 나미에 은퇴에..
hot_photo
임신부 모델 기용… 리애나, 파격..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