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3.26 화요일
전광판
Hot Click
사건·사고
[사회] 게재 일자 : 2018년 03월 14일(水)
‘연습생 수시로 性추행’ 공연사 대표 집유 2년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자신의 회사에 소속된 연습생을 수시로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공연회사 대표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수원지법 성남지원 형사6단독 오택원 판사는 14일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업무상위력등에의한추행) 혐의로 공연업체 대표 차모(40) 씨에 대해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차 씨는 지난해 3월 12일 연습장에서 애크러배틱 공연을 위해 고용한 신모(여·21) 씨를 끌어안아 양손으로 엉덩이를 주무르듯 만지고 연습 도중 매트 위에 넘어진 신 씨의 몸 위에 올라타 수차례에 걸쳐 신체 접촉을 하는 등 추행했다. 그는 신 씨가 거부 의사를 밝혔음에도 추행 행위를 계속한 것으로 조사됐다.

오 판사는 “피고인이 업무상 보호와 감독을 받는 어린 여성을 위력으로 여러 차례 추행했고, 정도가 가볍지 않아 죄질이 나쁘다”면서도 “차 씨가 동종 전과가 없는 초범인 점과 신 씨로부터 용서를 받은 점, 자숙하는 태도를 보이는 점 등을 참고해 양형했다”고 밝혔다.

성남 = 박성훈 기자 pshoon@munhwa.com
e-mail 박성훈 기자 / 전국부  박성훈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형무소 마당 죽은 쥐 뜯어보니 마약과 휴대폰 ‘가득’
▶ 친딸 성폭행하고 출산 영아 유기한 인면수심 40대
▶ [속보]강릉서 승용차 바다 추락…새내기 대학생 5명 숨져
▶ 화성서 일가족 4명 숨진 채 발견…극단적 선택 추정
▶ 9년전 ‘北 천안함폭침’ 부인 인사들… 文정부서 ‘줄 중용’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오늘 탄신 144주년 기념식… ‘이 前 대통령의 양자’ 이인수 박사“김용옥 교수 집안과 아는 사이… 콤플렉스 덮으려 더 선동적 발언 김교..
mark친딸 성폭행하고 출산 영아 유기한 인면수심 40대
mark화성서 일가족 4명 숨진 채 발견…극단적 선택 추정
“정권 넘어가면 블랙리스트 불거져 文정부 괴롭힐..
‘스카이캐슬’판 의·치대 입시비리 “의심 가는 선·후..
美 “미사일2基 동시발사… ICBM ‘살보’ 요격 첫 성..
line
special news 경찰, 이희진 부모살해 피의자 김다운 실명·얼굴..
‘이희진(33·수감 중) 씨 부모살해’ 사건의 주범격 피의자 김다운(34) 씨의 신상이 공개됐다.경기남부지방..

line
형무소 마당 죽은 쥐 뜯어보니 마약과 휴대폰 ‘가득..
“성관계 영상 유포할 것” 137명 상대 수천만원 뜯은..
[속보]강릉서 승용차 바다 추락…새내기 대학생 5..
photo_news
‘K스타로드’에 한류팬 북적이는데…‘일탈 아이..
photo_news
속옷에 ‘안전모’만 쓴 모델 광고…선정성 논란
line
[김효정의 에로틱 시네마]
illust
호러·에로 절묘한 접목… ‘전통적 性역할’뒤집는 파격까지
[인터넷 유머]
mark직업은 못 속여 mark간 큰 남자
topnew_title
number 김은경, 4대강 반대론자들에게 ‘자리’ 몰아줬..
애플의 승부수 … 동영상·뉴스 서비스까지 뛰..
北반출 됐다던 ‘조선왕조실록 적상산사고본..
올 수능 11월14일… “초고난도 문제 지양”
트럼프, 北에 제재 해제 ‘스냅백’ 합의 시도…..
hot_photo
오상진-김소영 부부, 결혼 2년만..
hot_photo
박명수 부인 “안예쁜거 안다, 그..
hot_photo
지하철서 78세 할머니 무차별 폭..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