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2.19 화요일
전광판
Hot Click
기타종목
[스포츠] 게재 일자 : 2018년 03월 26일(月)
女프로배구 챔프전은 블로킹 싸움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한국도로공사의 배유나(오른쪽)가 26일 경북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17∼2018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IBK기업은행의 메디(왼쪽)의 스파이크를 블로킹하고 있다. 연합뉴스
2연승 도로公, 1승 보태면 정상
배유나, 기업銀 주포 메디 봉쇄


프로배구 도드람 2017∼2018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의 키워드는 블로킹이다.

한국도로공사는 25일 경북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IBK기업은행과의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3-1(20-25, 25-16, 25-23, 25-18)로 이겨 2연승, 27일 열리는 3차전에서 승리하면 프로배구 출범 이후 처음으로 정상에 오른다. 도로공사는 2005시즌과 2005∼2006시즌, 2014∼2015시즌 챔피언결정전에 올랐지만 모두 준우승에 그쳤다.

올 시즌 도로공사는 블로킹 득점 2위(268점), 기업은행은 3위(251점)였다. 유효 블로킹은 기업은행이 1위(809개), 도로공사가 3위(712개).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블로킹 득점은 도로공사가 8-7, 2차전에서 9-8로 근소하게 앞섰다. 그러나 순도가 달랐다. 배유나는 1차전에서 블로킹으로 3득점(유효 블로킹 5개), 2차전에서 블로킹으로 6득점(유효 블로킹 6개)을 올렸다. 1, 2차전 모두 블로킹 득점 1위. 배유나는 특히 2차전에서 기업은행의 주포 메디를 완벽하게 봉쇄했다. 기업은행의 추격이 거세던 3세트 24-23에서 배유나는 메디의 후위 공격을 블로킹 득점으로 연결, 기업은행의 상승세에 찬물을 끼얹었다.

배유나는 고비였던 4세트에서도 메디의 공격을 잇달아 막아냈다. 메디는 정규리그 공격 성공률 1위(43.36%)였지만 2차전에선 34.78%(25득점)에 그쳤고 특히 4세트에선 11.11%(2득점)로 꽁꽁 묶였다.

김종민 도로공사 감독은 “메디의 타점이 정규리그 때보다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며 “물론 배유나의 블로킹 타이밍이 무척 좋았다”고 칭찬했다. 배유나는 “정규리그 막판 블로킹 감각이 떨어졌지만, 정규리그 1위로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한 뒤 휴식을 취하면서 감각이 살아났다”며 “메디는 플레이오프까지 치렀기에 조금 지쳐 보이는데, 이게 정규리그 1위의 이점”이라고 설명했다.

허종호 기자 sportsher@munhwa.com
e-mail 허종호 기자 / 체육부  허종호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제네시스, 세단보다 290㎜ 긴 ‘G90 리무진’ 출시
▶ 손혜원 동생 “檢, 누나는 놔두고 나만 계속 소환해 캐고 있..
▶ “노조 탈퇴하려면 500만원 내라” 탈퇴 조합원에 위약금 청..
▶ 김정남 암살 베트남 여성 父 “김정은, 내 딸 구해줬으면”
▶ ‘흉가 체험’ 방송하던 BJ 진짜 시신 발견 ‘화들짝’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 이토 히로부미 처단한 독립운동의 뿌리 안중근中 하얼빈이공大 김월배 교수日 국회도서관서 14건 찾아내‘동양평화 전력 다해달라 유언유해는 특별히 침관에 안치돼뤼순감옥 묘지에 정중히 매장’기사엔 존경과 숙연..
ㄴ 5·18폄훼 이어 新공항 발언 놓고… 靑·한국당 정면충돌
김경수 판결 ‘불복성 비판’ 강행한 與
“국가가 내 정보 검열”… 인터넷차단, 빅브러더 논..
“週52시간제 시행땐 일자리 40만개·GDP 10.7兆 감..
line
special news 레이싱모델 류지혜 낙태 고백 “이영호 때문에”
레이싱모델 겸 BJ 류지혜(30)가 전 프로게이머 이영호(27)의 아이를 지웠다고 고백했다. 류지혜는 19일 ..

line
‘버닝썬’ 불똥 튄 연예계… “오해살라” 클럽 출입 금..
드러난 환경부 블랙리스트… 힘실리는 김태우 민간..
이주열 “제조업 경쟁력 제고, 韓경제 생존의 문제”
photo_news
290㎜ 여유로운 품격… ‘G90 리무진’ 1억5500만..
photo_news
‘수병과 간호사 종전 키스’ 주인공 95세 일기로..
line
[김효정의 에로틱 시네마]
illust
엄마부터 아들·며느리까지 ‘외도’… 결혼·가부장제에 대한 조소
[인터넷 유머]
mark불황시대 직장인의 생존법 mark수녀님의 카톡
topnew_title
number 김정남 암살 베트남 여성 父 “김정은, 내 딸..
5·18폄훼 이어 新공항 발언 놓고… 靑·한국당..
강남 4구 “아파트 내놔도 안팔려”… 매수자..
‘캘린더 부총리’… 스케줄은 빼곡한데 메시지..
北에 절대 돈 안 쓰겠다는 美… 연일 금강산..
hot_photo
음주운전·버스운전방해 혐의 박정..
hot_photo
연료부족 렌터카 터널서 멈추자..
hot_photo
김수환 추기경 선종 10주기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