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3.27 수요일
전광판
Hot Click
방송·연예
[문화] 게재 일자 : 2018년 05월 15일(火)
서현 사진 도용해 영정으로… 度 넘은 中 예능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잦은 표절로 비난을 받던 중국 예능이 이번에는 한국 유명 연예인의 사진을 무단으로 도용해 영정 사진 속 인물로 둔갑시켜 중국 내에서도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4월 27일 방영된 중국 망고 TV 예능 ‘밀실 탈출-어둠의 고택’은 배우 손예진과 소녀시대 멤버 서현을 비롯해 일본 유명 그룹 아라시의 멤버 오토 사노시 등의 얼굴을 영정 사진으로 사용했다. 포토샵으로 일부 변형시켰지만 한 눈에도 누구인지 알아볼 수 있을 정도다.

방송 직후 중국 네티즌이 이에 대한 문제를 먼저 제기하자 ‘밀실 탈출-어둠의 고택’ 측은 11일 중국 SNS 웨이보를 통해 사과의 뜻을 밝히고 해당 영상을 삭제했다.

하지만 사과문에서 “인터넷에 있는 사진을 무작위로 고른 후 포토샵 한 것일 뿐, 해당 연예인들의 이미지를 고의로 사용한 것은 아니다”는 입장을 내놔 빈축을 샀다.

제작진의 이 같은 행동에 중국 언론 시나위러 역시 11일 보도를 통해 “제작진이 의도적으로 서현의 증명사진을 무단으로 도용한 것”이라며 서현의 사진이 포토샵을 통해 변형되는 과정(사진)을 상세히 전하기도 했다.

이 소식이 전해진 후 중국과 한국 네티즌은 “상식에서 벗어나는 행동” “진정성 있는 사과와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공통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e-mail 안진용 기자 / 문화부  안진용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10대 5명 추락사…숨진 동생이 대학생 언니 신분증을
▶ “정권 넘어가면 블랙리스트 불거져 文정부 괴롭힐 것”
▶ 이매리 “정·재·학계 남자들이 술 시중 강요” 폭로 예고
▶ [단독]“이승만이 美괴뢰라니… 공영방송 선동 더 가슴 아..
▶ “김연철, 서초동 아파트 당첨 20일만에 전매… 시세차익 ..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MC 이매리(47)가 정·재계와 학계 인사들로부터 술 시중을 강요당한 사실을 밝히는 4월 초 기자회견을 예고했다. 시민단체 정의연대 관..
mark[단독]“이승만이 美괴뢰라니… 공영방송 선동 더 가슴 아파”
mark형무소 마당 죽은 쥐 뜯어보니 마약과 휴대폰 ‘가득’
10대 5명 추락사…숨진 동생이 대학생 언니 신분증..
‘손흥민·이재성 득점포’ 한국, 콜롬비아에 2-1 승리
국민연금, 조양호 회장 대한항공 사내이사 연임 ‘반..
line
special news 강혁민 “정준영 팔아먹냐고? 몰카범인줄 몰랐다..
‘얼짱’ 출신 유튜버 강혁민(28)이 가수 정준영(30)의 과거 행실을 폭로했다. 이후 ‘옆에서 방관했다’는 시..

line
“정권 넘어가면 블랙리스트 불거져 文정부 괴롭힐..
“김연철, 서초동 아파트 당첨 20일만에 전매… 시세..
최순실 덕에 구속 피했다?…김은경 영장기각 사유..
photo_news
수지, 9년만에 JYP엔터테인먼트 떠난다…“31..
photo_news
전국노래자랑 ‘미쳤어 할아버지’…손담비도 반..
line
[김효정의 에로틱 시네마]
illust
호러·에로 절묘한 접목… ‘전통적 性역할’뒤집는 파격까지
[인터넷 유머]
mark골프광의 변명 mark직업은 못 속여
topnew_title
number “양진호가 준 ‘묻지마 알약’ 먹고 설사 7번 했..
“김정은, 협상 깨지자 충격받아… 北체제 불..
묻지마 흉기 난동에 커피숍 아수라장…일면..
정부 “독도 부당 주장 日교과서 강력규탄”…..
올 수능 11월14일… “초고난도 문제 지양”
hot_photo
오상진-김소영 부부, 결혼 2년만..
hot_photo
박명수 부인 “안예쁜거 안다, 그..
hot_photo
지하철서 78세 할머니 무차별 폭..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