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1.18 금요일
전광판
Hot Click
재정·재무
[경제] 파워인터뷰 게재 일자 : 2018년 05월 18일(金)
金학회장은 누구… 거품붕괴 관련 논문 수십편, 産銀 첫 혁신위원장 맡기도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김경수 한국경제학회장은 “한국 경제에 대해 연구를 오랫동안 해오신 연구자들의 연구 내용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지속적으로 소개해 나갈 계획”이라며 학회장으로서의 포부를 밝혔다. 신창섭 기자 bluesky@
김경수 한국경제학회장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경제학자로 경기고-서울대 경제학과를 나와 미국 펜실베이니아대에서 국제금융을 전공해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툴레인대에서 조교수를 거쳐, 1988년부터 성균관대 경제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그는 자산가격의 과열과 거품 붕괴(boom and bust)에 관한 수십 편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최근에는 소득이 적은 국가들이 자본 개방을 했을 때 발생하는 자본 유출입의 후유증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는 등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성균관대 기획처장(2002∼2003), 한국금융학회 부회장(2002∼2003), 성균관대 경제연구소장, 예금보험공사의 학술지인 ‘KDIC 금융연구’ 편집위원장 등을 역임한 뒤, 2007년 개방형 직책 공모를 통해 한국은행 금융경제연구원장에 선임돼 2011년까지 활동했다. 이후 한국금융학회장, 규제개혁위원회 위원 등을 맡아 왕성하게 활동해왔으며, 2016년에는 KDB산업은행 초대 혁신위원장을 지내기도 했다.김 학회장은 지난해 제48대 차기 한국경제학회 학회장으로 임명된 뒤, 관행에 따라 수석부회장으로 학회 활동을 해오다 올해 2월 학회장에 취임했다. 한국경제학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경제학회로, 학회장 선출은 투표 자격이 있는 900여 명의 회원으로부터 가장 많은 표를 얻는 후보가 차기 학회장으로 선출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김 학회장은 학계의 견해를 사회 제반 분야에 접목하는 방법에 대해 깊은 관심과 열정을 쏟아 왔다. 지난해 학회장으로 선출되면서 “사회 문제에 대해 학계의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국경제학회를 국내 50여 개 경제 관련 학회를 아우르는, 이른바 ‘한국형 미국경제연구소’로 탈바꿈시킬 계획을 내놓기도 했다.

최재규 기자 jqnote91@munhwa.com

△1953년생 △경기고·서울대 경제학과·미 펜실베이니아대 경제학 박사 △미 툴레인대 조교수 △미 캘리포니아대·캐나다 칼턴대 방문교수 △성균관대 교수 △성균관대 경제학부장, 기획처장, 경제연구소장 △KDIC 금융연구 편집위원장 △한국은행 금융경제연구원장 △한국금융학회장 △규제개혁위원회 위원 △KDB산업은행 혁신위원장
e-mail 최재규 기자 / 사회부  최재규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관련기사 ]
▶ “文정부 1년 성장동력 측면서 아무것도 눈에 띄는 게 없어 걱정…
▶ “보유세 인상 불가피하다면 거래 관련 세금은 낮추는 게 바람직…
[ 많이 본 기사 ]
▶ 성관계 대가로 女판사 임명, 판사 아내와도 ‘성거래’
▶ ‘박항서 매직’ 베트남, 극적인 16강행…‘땡큐 페어플레이 ..
▶ 가수 최민환♡율희 혼전임신 심경 고백
▶ 중국 무술가의 굴욕…격투기 강사에 또 TKO패
▶ 이성미, 미혼모시절 심경고백…가수 김학래 해명은?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여교사, 친모 살해 의뢰로 재판 중 양측 혼인 상태로 연인 관계 맺어 경찰 “범죄 혐의와 김동성은 무관”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 출신인..
mark성관계 대가로 女판사 임명, 판사 아내와도 ‘성거래’
mark중국 무술가의 굴욕…격투기 강사에 또 TKO패
‘손혜원 타운’에 쪽지예산 60억 반영
‘사법농단 정점’ 양승태 전 대법원장 구속영장 청구
불륜잡으려 ‘스파이앱’ 깔았다가… 사생활침해 처벌
line
special news 가수 최민환♡율희 혼전임신 심경 고백
밴드 ‘FT아일랜드’ 최민환(27)과 그룹 ‘라붐’ 출신 율희(22) 부부 효과일까.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line
野 “文대통령 사과하라” 공세… 孫은 조건달고 ‘檢..
우주에 센서·요격무기… 美 미사일방어 ‘스타워즈 ..
‘경영권 좌우’ 국민연금… 전문성·독립성은 ‘수준미..
photo_news
초경량에 안면인식? 기대감 더해가는 ‘갤 S10..
photo_news
이성미, 미혼모시절 심경고백…가수 김학래 해..
line
[북리뷰]
illust
모범생으로 사는 나, 식민통치의 결과물
[인터넷 유머]
mark장수와 건강의 비결 mark남자의 두 마음
topnew_title
number ‘박항서 매직’ 베트남, 극적인 16강행…‘땡큐..
‘홍준표 비방’ 자유한국당서 제명된 류여해 ..
한국당 당권주자 ‘프레임 대결’ 승부수
롯데 자이언츠 스타 박정태 음주운전·버스 운..
韓, 위법 논란 포렌식 강행한다는데… 美, 피..
hot_photo
“10점 만점에 10점”… 마루운동 ..
hot_photo
‘카밀라’ 한초임 노출패션 도마 위..
hot_photo
손키스 날리는 유영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