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12.12 수요일
전광판
Hot Click
문화일반
[문화] 인터넷 유머 게재 일자 : 2018년 05월 25일(金)
삶이란?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삶이란?

삶에 대해 하루 종일 생각하며 걸었다. 많은 성인의 말씀도 많은 사색도 해답을 주지 않았다. 산과 들, 강을 지나, 저녁 무렵 마을에 도착했다.

사람들이 웅성거리는 시장골목이 정겹다. 삶이란 사람과 이렇게 어울려 사는 것인가?

피곤한 몸을 자극하는 음식 내음을 찾아 음식점 문을 여는 순간. “드디어 해답을 찾았다”고 소리치며 쓰러졌다. 식당 벽에 다음과 같이 쓰여 있었다.

‘삶은 고기’


그들의 대화

한 남자가 운전하다가 신호에 걸려 서 있는데…. 옆 차선에 나란히 서 있는 차 속 여자가 그럴듯하게 보였다.

남자는 얼른 자기 창을 내리고 여자에게 창을 내려보라고 신호를 보냈다.

궁금하게 생각한 여자가 창을 내렸는데 자세히 보니 별로였다.

“제가 사람을 잘못 봤네요” 하며 창문을 닫고 다시 가던 길을 갔다.

공교롭게도 다음 신호등에서 또 나란히 멈추게 되었다. 이번에는 여자가 자기의 창을 내리고 바람둥이에게 창을 내려보라는 신호를 보냈다.

궁금하게 생각한 남자가 창을 내리고 여자를 쳐다봤다.

그러자 그녀가 말했다.

“너 같은 건 집에 가도 있다.”


정치인

선거일에 투표를 마친 사람이 제과점에 들렀다. 빵과 도넛을 산 후 계산을 해주고 있는 직원을 보고 그는 농담을 건넸다.

“그 빵들에 방부제가 없다는 걸 보장할 수 있어요?”

“그럼요, 전혀 없습니다.”

“그렇게 거짓말을 하면 어디로 가게 되는지 알아요?”

“그럼요, 국회로 가게 되죠”라고 점원은 응수했다.


출처: 온라인커뮤니티
[ 많이 본 기사 ]
▶ “현역 군인은 한 사람도 조문하러 안 와”
▶ 드루킹 “노회찬 자살 조작 확신…文정권판 카슈끄지 사건..
▶ “박항서, 행복을 가져다준 사람”…베트남, 우승 기대감 상..
▶ 20代 틈서도 빛난 ‘40代 S라인’…“몸짱은 땀의 선물”
▶ 수돗물 비강세척 60대 ‘뇌 먹는’ 아메바 감염 사망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故 이재수 前기무사령관 안장 빈소·광화문분향소에 조문행렬 아들 “줄 건 명예뿐이라 했는데”“아버지의 선택이 실감 나지 않습니다.”11일..
mark전 女축구대표팀 선수 비밀 침실서 성폭행 폭로
mark美 정가 발칵 뒤집은 ‘러시아 女스파이’, 유죄 인정키로
이번엔 주먹다짐… 인사철만 되면 ‘살벌한 경찰’
‘단독’의 노예? ‘포털’의 노예!
드루킹 “노회찬 자살 조작 확신…文정권판 카슈끄..
line
special news 허지웅 “악성림프종 항암치료…이겨내겠다”
작가 겸 방송인 허지웅(39)이 악성림프종으로 항암치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허지웅은 12일 자신의 인스..

line
엉뚱한 곳 확인하던 KTX 관제사 “탈선했다고요?”
11월 취업자 16만5천명↑…10개월만에 최대 증가
“박항서, 행복을 가져다준 사람”…베트남, 우승 기..
photo_news
“‘낚시꾼 스윙’은 살기 위한 몸부림… 아픔 날린..
photo_news
트럼프 성관계설 포르노 배우에 “소송비용 3억..
line
[세종이 펼친 ‘진짜 정치’]
illust
화난 王 진정시킨 ‘소통 달인’ 김돈 도승지 중용…최고의 비서..
[인터넷 유머]
mark아빠의 재치 mark부처님의 국적
topnew_title
number 수돗물 비강세척 60대 ‘뇌 먹는’ 아메바 감염..
화웨이 CFO 풀려난다…밴쿠버 머물며 전자..
“北, 베트남에 ‘김정남 암살 연루’ 비공식 사..
서울 하루 출생 200명선 첫 붕괴…‘고령사회..
“왜 바람피워” 옛 애인 승용차로 들이받아 살..
hot_photo
‘엘리자벳’ 흥행 가도 속 ‘레전드..
hot_photo
“얼음이 땅에서 솟아 올라요”…제..
hot_photo
20代 틈서도 빛난 ‘40代 S라인’…..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