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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골프유머 게재 일자 : 2018년 05월 25일(金)
골프와 학창시절의 연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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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비기너) = 유치원생

―선생님이 시키는 대로만 하죠, 자기 생각할 겨를이 없습니다.

△100+ = 초등학생

―사고 많이 칩니다, 말도 잘 안 듣고…, 필드 나가고 싶어 안달이 나죠.

△90 = 중학생

―사춘기가 오는 때죠, 방황합니다. 자기 생각도 갖고 있고.

△80+ = 고등학생

―제법 의젓합니다. 대학 가기 위해 열심히 하죠.

△80싱글 = 재수생

―공부 열심히 안 했죠, 뒤늦게 열심히 합니다.

△70싱글 = 대학생

―즐깁니다. 고삐리, 재수생 보고 “열심히 해” 한마디 하죠.

△이븐파 = 대학원생

―아마추어로서는 골프에 도가 튼다고 봐야겠죠.

△언더파 = 유학생

―좀 더 깊숙이 탐구합니다.

*중학생이면서도 고등학생인 척, 고등학생이면서 대학생인 척.

가끔 그런 분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골프는 솔직하죠.

필드에 나가 보면 금방 알게 됩니다.

출처:윤선달의 Fun & Jo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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