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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게재 일자 : 2018년 06월 12일(火)
동방신기, 100만 명 동원 신기록… 日 매체 대서특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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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동방신기(SM엔터테인먼트 소속)가 일본 공연 사상 최초로 닛산 스타디움 3일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새로운 기록을 달성해 일본 현지 매체의 뜨거운 주목을 받았다.

동방신기는 지난 8∼10일 일본 초대형 공연장 요코하마 닛산 스타디움에서 ‘東方神起 LIVE TOUR ~Begin Again~ Special Edition in NISSAN STADIUM’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로써 해외 가수 단일 투어 사상 최다 관객 기록인 총 100만 명 동원을 달성해 현지 매체들이 대서특필했다.

일본 유력 스포츠지 도쿄주니치스포츠는 11일 자 지면에서 ‘동방신기 100만 명 투어 완주, 공중산책 플라이 22만 명이 취했다’라는 타이틀의 기사를 통해 “동방신기가 닛산 스타디움에서 아티스트 사상 첫 3일간 22만여 명을 동원하며 해외 아티스트 전인미답의 단일 투어 100만 명 동원을 달성했다”고 전했다.

스포츠닛폰은 ‘100만 명과 최고의 추억, 해외 아티스트 첫 단일 투어로 100만대 돌파’라는 제목 아래 “동방신기가 사상 첫 닛산 스타디움 3일 연속 공연을 완주했다. 국내 최대 공연장에서 22만여 명을 동원했으며, 해외 아티스트로서 처음으로 총 동원 수 100만 명을 기록했다”고 언급했다.

더불어 산케이스포츠는 ‘동방신기 빗속에서 새로운 전설의 라이브! 닛산 열광시킨 서프라이즈 솔로’라는 타이틀의 기사로 호우 속에서도 완벽한 공연을 선사한 동방신기의 이번 콘서트를 자세히 설명했으며, 닛칸스포츠, 데일리스포츠, 스포츠호치 등 유력 스포츠지들도 동방신기의 이번 공연을 집중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니혼TV 슷키리, ZIP, PON!, 후지TV 메자마시테레비, TBS 하야도키! 등 현지 유명 아침방송도 동방신기의 공연을 오늘 소개, 두 멤버의 다채로운 무대를 비롯해 높이 15m, 이동거리 130m로 제작된 최대 규모의 플라잉 장비를 활용해 멤버들이 관객석 상공을 날아서 이동하는 모습, 화려한 조명과 불꽃 및 음악에 맞춰 춤추는 분수쇼 등 환상적인 연출이 담긴 공연 하이라이트 영상과 함께 동방신기의 새로운 기록 달성 소식을 전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리콘은 ‘동방신기, 사상 첫 닛산 스타디움 3일 연속 공연으로 22만 명 동원’이라는 타이틀의 기사를 통해 “재시동 후 불과 8개월 만의 ”Begin Again“ 투어만으로 해외 아티스트 사상 최다의 동원 100만 명을 달성. 태풍이 접근하여 동반한 호우 속에서, 3시간 반에 달하는 스테이지를 완주했다”고 호평했다.

한편, 동방신기는 오는 9월부터 팬들과 가깝게 호흡할 수 있는 아레나&돔 투어를 일본 12개 지역에서 총 32회에 걸쳐 개최하며, 7월 25일에는 일본 새 싱글 ‘Road’를 발매할 예정이다.

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e-mail 안진용 기자 / 문화부  안진용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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