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6.22 금요일
전광판
Hot Click
국제일반
[국제] 게재 일자 : 2018년 06월 12일(火)
트럼프 “한반도 비핵화 포함됐다…한미연합훈련은 중단”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기자회견회는 트럼프 [AP=연합뉴스 자료사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2일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 호텔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6·12 정상회담 내용에 대해 적극적으로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CVID)가 합의문에 빠진 데 대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가 문안에 포함됐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지나친 비용이 드는 한미연합훈련을 하면서까지 북한을 압박하고 싶은 생각이 없다”며 한미연합훈련을 중단한다는 의사를 밝혔다. 다음은 일문일답.

-김 위원장에게 재능이 있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

▲그는 재능있는 사람이다. 26세에 위원장이 됐고 국가를 지도해왔다. 나이스(nice)하게 해오진 않았지만 10만 명 중에 1명이라도 그렇게 할 수 없다. 26세라는 젊은 나이에 최고지도자에 올랐다. 강인한 성품에 젊은 나이에도 국가를 이끌어 나가고 유일하게 해낼 수 있는 사람이다. 특별한 사람이기 때문에 저는 제 역사상에서도 꼭 기억할 만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오토 웜비어 사망은 매우 끔찍한 일이다. 하지만 북한은 그 사건 이후 집중을 받게 됐다. 웜비어의 부모님은 특별하다. 사실 오늘의 공을 세운 사람들이다.

-김 위원장에게 체제 보장을 위한 정책은?

▲축소할 생각은 없다. 선거 중에도 언급했지만 사실 잘 아시다시피 미군을 철수하고 싶은 것이 내 전반적인 목표다. 나는 많은 손실을 가져오는 워 게임(war-game)을 하고 싶지 않다. 그래서 지금까지의 협상은 원하는 대로 이뤄지지 않았지만 앞으로는 다를 것이라 생각한다. 주한미군이 있는데 언젠가는 들어갈 수 있겠지만 지금은 아니다. 전쟁 개입은 막을 수 있다. 비용도 절감될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굉장히 많은 비용이 절감될 것이다.

-공동합의문에 CVID 문구가 없는데?

▲아니다. 공동성명을 보면 완전한 비핵화를, 새로운 관계를 구축한다 라는 것을 논의했다. 그리고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굳건한 약속을 재확인했다. 정확하게 얘기했다.

-그 폐기 과정에 미국이 포함되나?

▲미국이 포함된다. 여러 사람이 포함될 것이다. 어떤 신뢰관계를 구축할 것이다. 폼페이오(미국 국무장관)는 잘해왔는데 저희 직원들이 많이 (북한에) 들어가서 여러 가지 작업을 할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완전한 비핵화를 말한다. 불가역적인(verified) 비핵화에 들어가는 것을 말한다.

-검증 가능한가?

▲돈이 많이 드는 건 사실이지만 폼페이오 장관이 많은 업적을 이루고 있다. 저희는 많은 보좌진으로 북한과 긴밀한 협력을 할 것이다. 검증에는 미국인과 국제기구 모두 참여할 것이다.

-핵 폐기에 대한 김 위원장의 의지와 신뢰를 확인해야 하는 것 아닌가?

▲김정은 위원장은 과거와 다른 길을 걸을 것이라고 얘기했다. 그래서 클린턴 행정부 같은 경우에는 수십억 달러에 달하는 돈을 들였지만 진전이 없었다. 이건 이전 대통령들이 북한에 믿음을 주지 못했던 것 같다. 김 위원장은 북한을 위해서 하고 싶은 것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오늘 서명을 한 포괄적 공동성명 같은 경우에는 지금 여러분도 보고 있을 거다. 그건 이뤄질 것이다. 북한에 도착하면 프로세스를 빨리 시작할 것이다. 김 위원장과 나는 새로운 팀이 만들어진 것 같다.

-인권 문제가 남아있다. 대화 중에 나왔나?

▲(인권 문제에 대해) 대화를 했다. 논의를 했고 미래에 더 많이 논의될 것이다. 사실 상세하게 논의된 내용이 있다. 굉장히 많은 전화통화와 서면상으로 다른 사람에게 들은 것은 북한에 남아 있는 유해의 발견과 복원(송환)을 원했다. 많은 대화를 나눴기 때문에 그것이 즉시 시작될 것으로 본다. 전사자 유해 약 6000여 구와 실종자 회복작업을 즉시 시작할 것이다.

-김 위원장이 직접 북한의 인권 문제를 이야기했나?

▲그렇다. 비핵화가 물론 처음이자 끝이었지만 대화는 나눴다. 김 위원장은 무언가 변화를 이루고자 하는 의견을 내비쳤다. 김 위원장은 똑똑하고 좋은 협상가다. 올바른 일을 하고 싶어 한다고 본다. 과거에는 달랐다. 수십 억 달러가 투자됐지만 그럼에도 핵 프로그램이 다음날 계속됐다. 그런데 시대가 달라졌다. 그래서 제가 캠페인에서도 언급했다.

-평화 협정에 대한 논의가 있었나? 평양을 방문할 계획은?

▲언젠가 평양에 가고자 한다. 갈 만한 적절한 시기를 고대하고 있다. 뿐만아니라 김 위원장을 적절한 시기에 백악관으로 초대할 예정이다. 그 역시 나의 초대를 받아들였다. 아무래도 당장은 아니지만 언젠가는 그렇게 하고자 한다. 우리가 서명한 것에는 많은 것이 포함돼 있다. 그리고 그 외에 대화한 것도 많다. 방금 전 수정된 내용을 추가했기 때문에 관계자들에게 전달이 되면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과정에서 일본의 역할은 무엇이었으며, 일본 납치자들을 관련해 언급이 있었는가?

▲일본 역시 5만여 명의 미군이 주둔하고 있는데 이에 대해 얘기를 나누었다. 물론 대화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도 사실 비핵화 다음으로 가장 관심 있는 것이 바로 그 납치자들에 대한 이슈다. 물론 문서화 하지는 않았으나 얘기 나눴다. 말씀하신 내용에 대해서는 분명히 언급했고 추후 진전이 있을 것이다.

-북한이 어떤 나라보다도 끔찍한 탄압을 한다고 언급한 적 있다. 아직도 동의하는가?

▲그 강력한 수위까지 얘기를 나눴다. 시간을 할애해 꽤나 진지하게 인권 문제를 얘기했다. 언젠가는 협의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영광스러운 시대에 변화가 있으리라고 생각하나?

▲당연하다.

-비핵화의 계획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나? 그 사이에 대북 제재 완화 의지가 있나?

▲사실 완전한 비핵화라는 것은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린다. 그건 과학적으로 그렇다는 것이다. 여러 과정이 있고 기다려야만 하는 과정이다. 이 과정, 즉 그 절차를 시작한다면 사실은 더이상 핵무기를 사용할 수 없다는 뜻이기 때문에 그것으로 이미 좋은 결과로 생각한다.

-제재 완화는?

▲대북 제재는 핵이 주요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확신할 수 있을 때 완화할 것이다. 지금 당장 이뤄지진 않을 것이다.

-주북한 대사 파견은?

▲아직 그 이야기를 하기는 성급한 것 같다.

-이전에 많은 미국 대통령들도 여러 문서에 서명했다. 이번에는 무엇이 다른가?

▲행정부가 다르다. 다른 대통령과 다른 국무장관이 있다. 이것은 굉장히 중요하다. 우리는 말을 하면 지키는 행정부다. 이전에는 이것이 우선이 아니었고 우선이었다고 해도 못 했으리라고 생각한다. 딱히 오바마 대통령만 얘기하는 것이 아니다. 사실 저는 굉장히 어려운 상황에서 대통령에 취임했다. 이란 핵협정도 마찬가지다. 사실 저에게는 핵 문제가 최우선적인 과제이기 때문에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이다.

-전쟁 게임을 중단하겠다는 말을 명백히 해 달라. 한미연합훈련을 안 한다는 것인가?

▲(한미연합훈련에는) 믿을 수 없는 수준의 예산이 들어간다. 우리가 대부분을 부담한다. 한국이 일부 부담하지만 충분히 부담하고 있지는 않다고 생각한다. 사실 한국과 새로운 교역 관련 협상도 진행되고 있다. 거대 전투기나 폭격기들이 한국으로 비행하기에는 6시간 반은 상당히 긴 시간이다. 이는 만족스럽지 않고 민감한 상황이다. 이에 대해 얘기할 때는 포괄적이고 완전한 어떤 협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북한이 어떤 것을 제공하기로 약속했나?

▲언론에서는 대통령이 드디어 정상회담을 했지만 많은 것을 포기했다고 한다. 굉장히 오랫동안 20시간 넘게 잠도 자지 않고 협상을 위해 일해 왔다. 폼페이오 장관과도 열심히 일했다. 정상회담을 위해 (미국이) 포기한 것은 없다. 그래서 이번 회의는 북한에게 만큼이나 미국에게도 조건이 좋다. 그리고 트럼프를 싫어하는 사람은 그렇게 말할 것이다. 너무 많은 약속을 했다고 하겠지만, 우리에게도 북한에게도 좋은 일이다. 북한은 뭘 했나. 완전한 비핵화에 전념하겠다고 했다. 굉장히 큰일이다. 3명의 피랍인들을 미국으로 돌려보냈다. 굉장히 어려운 일이었다. 또 유해를 송환하는 것을 약속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었다. 많은 사람들이 가능한 일이냐고 묻는데 그때만 해도 김 위원장, 그 누구와도 관계가 없는 폐쇄된 사회였다. 지금은 가능하지 않나. 유해 송환을 할 수 있다. 7개월 동안 미사일이 발사되지 않았다. 핵실험도 없었다. 핵 폭발도 없었다. (과거에는) 아시아 어딘가에 지진이 일어났다 소식이 있으면 핵실험이었다. 규모가 8.8까지 되는 것을 들어본 적이 없는데 미사일 발사가 없었다. 미사일 공간이 해체했고 우리 계약서에 포함된 내용이다. 모든 미사일과 핵실험장을 폐기키로 했다. 3개 다 공동의 구역에 들어가 있다. 그것을 완전히 밀폐했다. 미사일 엔진, 핵 시험장도 합의문에 포함시켰다. 미사일 엔진 테스트 사이트도 있고, 열이 어디서 발생하는 지도 아는데, 그것도 다룰 수 있냐고 요청했다. 그래서 여전히 제재를 가하고 있다. 200개의 대북 제재를 계획하고 있었는데 만나는 자리에서 시작하면 무례할 것 같아서 그러지 않았다. 언론에서 트럼프가 만나기만 했다고 하는데, 실제로 굉장히 중요한 일이 많이 일어났다.

-정상회담의 정당화를 위해 무엇을 했나.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완전한 비핵화 의지를 확인했다. 인근에 붙어 있는 핵 실험장을 폐쇄하겠다고 협의했다. 미사일 발사 시험장을 폐쇄하겠다고 했다. 대북 제재는 계속해서 가할 것이다. 그러나 지나친 대북 제재는 옳지 않다.

-CVID라는 내용이 담기지 않은 이유는?

▲시간이 없기 때문이다. 오늘 단 하루만 만나지 않았느냐. 김 위원장도 핵 시험장을 폭파하지 않았나. 사실 갑자기 안 건 아니고 실무접촉을 통해 충분히 대화를 했다. 시간이 부족해 CVID를 명시하지 못했다.

-앞으로 북한이 이 같은 약속을 진행하지 않는다면? 관련 군사적 제재는?

▲그 부분은 조금 어렵다. 위협적으로 보이고 싶지 않다. 서울에는 2800만 명의 주민이 있다. 굉장히 큰 규모다. 비무장지대(DMZ) 바로 밑이 서울이다. 10만 명 이렇게 말하는데 2000만 명, 3000만 명의 목숨도 잃을 수 있다. 5000만 명도 죽을수 있다. 서울이 국경 바로 옆이다.

-김 위원장에게 영상을 틀었나?

▲보셨는지 모르겠다. 흥미를 느낄까 봐 틀었다. 하나는 영어, 하나는 한국어다. 회의 말미에 김 위원장에게 보여줬다. 좋아했다. 큰 스크린은 없었는데, 재생했을 때 8명의 대표단이 보고 있었는데 굉장히 감명 깊게 본 것 같다. 이게 미래가 될 것이라 생각하고 보여준 거다. 사실 보여줄 필요가 없었다. 정말로 그 약속을 김 위원장이 이행할 생각이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 그 과정(프로세스)을 설명할 것이 있는가?

▲다음 주에 다시 만날 것이다. 상세한 상황은 폼페이오 장관과 존 볼턴 국가안보보좌관이 진행할 거다. 한국, 일본, 중국과도 함께 협력할 것이다. 사실 중국은 좀 덜 하지만. 평창동계올림픽에서도 북한은 큰 공을 세웠다. 김 위원장이 북한의 참석을 선택함으로써 티켓이 불티나게 팔렸다. 그래서 그 이후에 한국에서 이뤄지지 않았나. 비핵화를 하기 위한 여러 움직임이 일어났다. 북한의 그런 진정성이 느껴졌다. 평창올림픽 이후 계속 비핵화를 위한 논의가 진행됐다.

-회담장에서 어떻게 김 위원장의 행동을 보장했나?

▲나는 평생 딜(거래)을 하며 살아왔다. 딜을 위해 태어났다. 나의 재능일 수도 있으나 북측에서 진정성이 있다는 것을 곧바로 알아차렸다.

-인권 문제를 언급했는데 북측 포로수용소에 있는 10만 명의 수용자들을 잊었는가?

▲그들을 잊은 것은 아니다. 최선을 다하고 있다. 비핵화가 우선이고, 그 이후 다음 단계를 진행했으면 좋겠다. 10만 명에 달하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나도 생각하고 있다.

-실질적인 인권 개선 없이 제재 해제가 가능한가?

▲빠른 시일 내에 해결한다는 말이다. 어찌됐든 핵 폐기가 20% 정도 진행되면 다시 회복할 수 없다고 알고 있다.

-대북 제재를 어떻게 강력하게 할 것인가?

▲중국 측과는 교역에 대한 다양한 대화를 나누고 있다.

-핵무기 보유고의 양은 어떤가.

▲많다. 하지만 북한의 미사일 시험장이 빠르게 폐쇄될 것이다. 미국의 정보력을 바탕으로 절차를 진행할 것이다.

-다시 한 번 정상회담을 한다면 어디서 만날 것인가. 평양인가 백악관인가?

▲그 얘기는 나누지 않았다. 3~4개월 후 오늘 같은 자리 마련되면 성공이라 얘기할 수 있을 것이다.

싱가포르=박준우 기자 jwrepublic@munhwa.com
e-mail 박준우 기자 / 국제부  박준우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관련기사 ]
▶ 주한미군 “한미연합훈련 실행·중단 관련 지침 받은 것 없어”
▶ 미북 ‘6·12 싱가포르 합의문’ 한반도 정세 새 국면 진입
▶ 트럼프 “한미연합훈련 중단할 것…종전선언도 추진”
▶ ‘CVID’ 대신 ‘CD’…트럼프의 전략적 양보인가, 김정은의 승리인…
▶ 한미정상, 오늘 저녁 통화 예정…북미정상회담 후속 조치 논의
[ 많이 본 기사 ]
▶ “노래방 도우미 소문낼까”…협박에 삶 망가진 20대 여사원
▶ “노후에 자녀와 살면 빨리 늙고, 배우자와 살면…”
▶ 변종 노래방 ‘뮤비방’ 학교 주변서 성업
▶ 한국당 ‘쇄신의총’ 계파충돌…김성태 사퇴·김무성 탈당 요..
▶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최율, 조재현 저격?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졸전 또 졸전…‘슈팅 1개’로 고개 숙인 ‘황금 왼..
topnews_photo 포르투갈은 의심의 여지 없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원 맨’ 팀이다.그러나 아르헨티나는 리오넬 메시의 ‘원 맨’ 팀이 아니었다.아르헨티..
mark“노래방 도우미 소문낼까”…협박에 삶 망가진 20대 여사원
mark변종 노래방 ‘뮤비방’ 학교 주변서 성업
“노후에 자녀와 살면 빨리 늙고, 배우자와 살면…”
한국당 ‘쇄신의총’ 계파충돌…김성태 사퇴·김무성 ..
검사 출신 김재원 의원 “음주뺑소니 잘 봐주라 검찰..
line
special news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최율, 조재현 저격?
배우 조재현(53)이 또 한 번 ‘미투 가해자’로 지목되면서 최율(33)이 SNS에 남긴 글이 주목받고 있다.탤런..

line
“실손보험 들었죠?” 묻고 고가치료 강요… 度넘은..
文대통령 “한반도 대전환중…어두운 시간 뒤로하고..
檢 수사지휘권 폐지… 경찰에 1차 수사·종결권
photo_news
제네시스·기아·현대 ‘톱3’ 싹쓸이 “사람이 개를..
photo_news
황교익-공지영, SNS 설전…‘이재명·김부선 스..
line
[김승호의 ‘운명’을 경영하라]
illust
행운의 마스코트? 재수 없는 물건?… 迷信 치부 말고 소유한 ..
[인터넷 유머]
mark맞는 말씀 mark새로운 연구
topnew_title
number 경찰, ‘성폭력 혐의’ 트로트 가수 신웅 기소의..
“약혼남 살해한 날 임신 알아” 기막힌 운명
‘출입문 막고 손님 몰릴 때 범행’…악랄한 군..
비디오 판독 VAR에도 ‘신의 손’은 있다?
女아이스하키 대표팀 골리 신소정, 은퇴 선..
hot_photo
김성령,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심..
hot_photo
“역시 친절한 톰 아저씨” 톰 크루..
hot_photo
‘2018년 대형신인’ 민서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