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11.15 목요일
전광판
Hot Click
야구
[스포츠] 게재 일자 : 2018년 06월 13일(水)
‘양의지, 연타석 홈런’ 두산, kt 누르고 7연승 행진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두산 베어스 포수 양의지 [연합뉴스 자료사진]
‘당대 최고 포수’ 양의지가 접전 상황에 두 개의 아치를 그리며 두산 베어스의 7연승을 이끌었다.

두산은 13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홈경기에서 kt wiz를 6-4로 눌렀다.

승리의 주역은 연타석 홈런 포함 3타수 2안타 3타점을 올린 양의지였다.

양의지는 1-2로 뒤진 6회말 역전 투런포를 터트리더니, kt의 추격으로 4-4가 되자 8회말 결승 솔로포를 쏘아 올렸다.

전날(12일) 9회말 끝내기 안타를 친 양의지는 13일 조금 더 빨리 타점을 올리며 두산에 승리를 안겼다. 양의지는 타율 0.400(215타수 86안타)에도 복귀했다.

양 팀은 진기록을 만들며 경기에 돌입했다.

1회초 kt 선두타자 강백호(19)는 상대 선발 조쉬 린드블럼의 초구 시속 146㎞ 직구를 받아쳐 중월 솔로 아치를 그렸다.

두산 톱타자 허경민은 1회말 kt 좌완 선발 박세진의 2구째 시속 136㎞ 직구를 통타해 좌월 솔로포를 쏘아 올렸다.

2011년 5월 14일 대전 삼성 라이온즈-한화 이글스전 배영섭(삼성)과 강동우(한화) 이후 2천587일 만에 나온 KBO리그 역대 10번째 동일 경기 1회초, 1회말 선두타자 홈런이다.

kt는 5회초 오태곤의 좌중월 솔로포로 한발 앞서갔다.

그러나 두산에는 양의지가 있었다.

양의지는 1-2로 뒤진 6회말 1사 1루에서 양의지가 오른쪽으로 파울 홈런을 한 번 친 뒤, 왼쪽 파울 라인 안쪽으로 들어가는 역전 투런 아치를 그렸다.

kt는 7회초 2사 후 강백호와 멜 로하스 주니어가 연속 볼넷을 얻어 1, 2루 기회를 얻었다. 후속타자 유한준이 1타점 좌전 적시타를 쳐 3-3,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두산은 7회말 1사 후 허경민의 우전 안타와 최주환의 볼넷으로 1, 2루 찬스를 만들고 박건우의 좌전 적시타로 4-3, 다시 균형을 깼다.

kt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kt는 8회초 선두타자 박경수가 좌익수 펜스를 때리는 큼지막한 타구를 만들고, 상대 좌익수 김재환이 공을 더듬는 동안 2루에 도달했다.

대타 황재균이 삼구삼진으로 돌아섰지만, 오태곤이 1사 2루에서 중전 적시타를 쳐 4-4 동점을 만들었다.

다시 양의지의 배트가 경쾌하게 돌았고, 승패가 결정됐다.

양의지는 8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이종혁의 직구를 공략했고, 좌월 결승 솔로포를 터트렸다.

힘을 얻은 두산은 8회 1사 3루에서 대타 류지혁의 우전 적시타로 추가점을 뽑아 승기를 굳혔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
▶ 꼴찌 NC, 48일 만의 연승…베렛은 49일 만의 승리투수
▶ 브리검 7이닝 1실점…넥센, 한화전 4연패 탈출
▶ SK, 양현종 무너뜨리고 KIA전 5연패 탈출…김동엽 결승포
▶ ‘베렛 제 몫’ NC, 48일만의 연승…선두 두산은 7연승
[ 많이 본 기사 ]
▶ “보수 흉내 낸 분들, 폼잡고 살았던 분들 물러나야”
▶ 멕 라이언 ‘가는 세월 그 누가 잡을 수 있나요’
▶ [단독] 안재홍, ‘한한령’ 뚫고 中 CF모델 발탁…촬영까지..
▶ 김성태 “황교안은 간 보고 오세훈은 눈치 보고…화끈하게..
▶ 30대 고교 女보건교사, 제자 2명과 성관계 의혹 논란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딜러들 “찝찝해 매입 안 해”… 중고차시장 하루종일 ‘어수선’갑질 폭행과 엽기행각으로 공분을 사고 있는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이 구..
mark30대 고교 女보건교사, 제자 2명과 성관계 의혹 논란
mark중국, 1억℃ ‘인공태양’ 꿈의 에너지 실험 성공
“보수 흉내 낸 분들, 폼잡고 살았던 분들 물러나야..
오세훈 “반문연대 적극 찬성…계파 갈등 지나치면..
석촌호수 발견 시신 실종 대학생으로 확인…부검 ..
line
special news [단독] 안재홍, ‘한한령’ 뚫고 中 CF모델 발탁…..
美 포드자동차 메인 모델 발탁 내달부터 2년간 中 전역 노출배우 안재홍이 중국 전역에 방송되는 미국 포..

line
평화당, ‘음주운전’ 이용주 3개월 당원권 정지…봉..
양심적 병역거부자 대체복무 ‘36개월 교도소 근무’..
김성태 “황교안은 간 보고 오세훈은 눈치 보고…화..
photo_news
멕 라이언 ‘가는 세월 그 누가 잡을 수 있나요’
photo_news
뉴질랜드 앞바다에 나타난 8m짜리 ‘바다 괴물..
line
[세종이 펼친 ‘진짜 정치’]
illust
“이슬람인과 풍속 마찰 걱정” 신하 건의에 설날 이슬람 의식 금..
[인터넷 유머]
mark황당한 문자메시지 mark직장에서 왕따 당하기 쉬운 유형
topnew_title
number ‘이수역 폭행’ 경찰, 남성 3명·여성 2명 ‘쌍방..
韓보다 ‘더 내고 덜 받는’ 美·加도 연금요율 ..
中 최악 스모그에 ‘잿빛 한반도’ 예고… 내일..
“맨손·맨땅·맨몸 ‘3M 정신’… 폐품·달콤한 엿..
인천서 집단폭행 뒤 중학생 추락해 사망
hot_photo
남성잡지 GQ 표지 장식 윌리엄스..
hot_photo
‘30kg 감량’ 홍윤화-김민기, 다정..
hot_photo
‘소주 2병’ 만취 운전자 고속도로..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