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12.13 목요일
전광판
Hot Click
방송·연예
[문화] 게재 일자 : 2018년 08월 09일(木)
김재욱-박세미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악마의 편집”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김재욱 SNS]
하차도 암시…MBC 아직 공식입장 없어

개그맨 김재욱(39)-박세미(29) 부부가 출연 중인 MBC TV 교양 프로그램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의 편집 문제를 지적하며 하차를 암시했다.

김재욱은 전날 밤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려 “우리 집만 악랄한 집안을 만든다”며 “저는 부모한테서 독립했고 어머니는 미용실 일로 바쁘셔서 우리 집에 1년에 한 번도 잘 안 오신다. 전화도 안 하신다”고 밝혔다.

그는 그러면서 “장인 장모님께도 허락받고 방송을 시작했고, 아내의 제왕절개 건은 방송 섭외 전부터 확정된 일이었다”며 “우리 집 때문에 비혼장려 프로그램, 암 유발 프로그램이란 얘기 참 많이 들었다. 방송을 고르는 눈이 아직 부족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방송 하차’라는 해시 태그를 붙여 더는 출연하지 않을 수도 있음을 암시했다.

박세미 역시 같은 날 자신의 SNS에 “방송은 방송으로만 봐달라. 주제가 고부갈등이다. 시부모님을 안 만나면 촬영을 할 수가 없다”며 “촬영 시기가 만삭에 출산에,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촬영하다 보니 우리 가족이 제일 자극적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러면서 “시부모님은 항상 아들을 낮춰 말씀해주시는 분들이고 며느리 잘 둬서 너무너무 행복하다고 하신다. 남편도 완벽한 아빠이자 완벽한 남편”이라며 “악마의 편집이다. 그동안 많은 사랑 주셔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이 부부는 프로그램이 파일럿으로 방송됐을 때부터 만삭, 출산, 고부갈등 등 프로그램의 주제에 가장 맞는 모습을 보여주며 프로그램의 화제성을 높이는 데 중심적인 역할을 했다.

한편, MBC와 제작진은 아직 이 사안과 관련해 답을 내놓지 않고 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
▶ 방송인 김미화가 남북철도추진위원장?… 무슨 소리야
▶ “온종일 토익책만 보다 퇴근”… 일 없이 공돈 받는 인턴들
▶ 퇴직 경찰들 “영화관 검표관·마트 주차원 하라니…”
▶ 20代 틈서도 빛난 ‘40代 S라인’…“몸짱은 땀의 선물”
▶ 나경원 압도적 표차 당선에… 범친박 빠르게 결집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이언주 의원 “문재인 정부 화이트리스트” 주장김미화 “동해북부선 철도 연결 ‘침목 놓기 운동’ 봉사활동일 뿐”추진위 “자발적 시민 모금 ..
mark“현역 군인은 한 사람도 조문하러 안 와”
mark조희연 교육감, 송파 혁신학교 주민간담회서 폭행당해
퇴직 경찰들 “영화관 검표관·마트 주차원 하라니…..
‘성추문 주장 여성 입막음용 돈 지급’ 트럼프 前변호..
文대통령, 美타임 선정 ‘올해의 인물’ 5위 올라
line
special news 허지웅 “악성림프종 항암치료…이겨내겠다”
작가 겸 방송인 허지웅(39)이 악성림프종으로 항암치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허지웅은 12일 자신의 인스..

line
“아침부터 헛심 뺐네”…엇나간 재난문자에 ‘다행’·‘..
“온종일 토익책만 보다 퇴근”… 일 없이 공돈 받는..
나경원 압도적 표차 당선에… 범친박 빠르게 결집
photo_news
트럼프 성관계설 포르노 배우에 “소송비용 3억..
photo_news
방탄소년단, ‘2018 MAMA’ 3년 연속 대상…4관..
line
[세종이 펼친 ‘진짜 정치’]
illust
화난 王 진정시킨 ‘소통 달인’ 김돈 도승지 중용…최고의 비서..
[인터넷 유머]
mark토킥(TOKIC) mark아빠의 재치
topnew_title
number ‘마닷’ 부모 사기 혐의 수사 장기화…“신병 확..
안산 고잔동서 온수관 또 파열…1100여 세대..
음주운전 교통사망사고 낸 황민 징역 4년 6..
‘세금투입’ 보건복지 16만↑… ‘최저임금타격..
멍완저우, 보석으로 풀려나…美·中 ‘최악 충..
hot_photo
‘엘리자벳’ 흥행 가도 속 ‘레전드..
hot_photo
“얼음이 땅에서 솟아 올라요”…제..
hot_photo
20代 틈서도 빛난 ‘40代 S라인’…..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