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2021.1.23 토요일
전광판
Hot Click
사회일반
[사회] 게재 일자 : 2018년 10월 08일(月)
불법촬영·데이트폭력 막아라… 여성범죄 예방 ‘총력’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용산구,區·警·學 간담회개최
‘여성안심귀갓길’ 17곳 정비
비상벨 안내표지판 38곳 설치


서울 용산구는 숙명여대, 용산경찰서 등 지역 내 기관과 손잡고 불법 촬영, 데이트 폭력 등 여성 대상 범죄 예방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8일 구에 따르면 지난 4월 숙대 총학생회 및 경찰서 관계자와 ‘구(區)·경(警)·학(學) 공동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불법 촬영 및 데이트 폭력 예방, 여성 안심 귀갓길 조성 등을 포함한 ‘2018년 여성안심 행복마을’ 사업 추진 방향을 정했다. 이어 관련 공모를 통해 서울시 예산 2000만 원을 확보, 지난달 지하철 6호선 숙대입구역과 이태원역 계단 4곳에 ‘불법촬영 예방 래핑 포스터’를 설치했다. 포스터 설치 기간은 오는 11월까지다.

구는 소월로20길 등 지역 내 ‘여성안심귀갓길’ 17곳에 대한 정비도 최근 끝냈다. 이와 함께 CCTV와 연결된 비상벨 활용률을 높일 수 있도록 안내 표지판도 38곳 설치했다. 비상벨을 누르면 경찰관이 상주하는 U-용산통합관제센터와 실시간 통화를 할 수 있다. 최근 이슈화되고 있는 데이트폭력 예방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구는 오는 18일 숙대 앞에서 관련 캠페인을 벌인다. 숙대 총학생회, 경찰서가 동참, 학생과 시민들에게 ‘젠더폭력 OUT!’ 홍보물을 배부할 예정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남녀가 모두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주변 환경은 물론 시민 의식 개선에도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e-mail 김도연 기자 / 전국부 / 부장 김도연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골프 즐기던 남성의 ‘비운’…떨어진 나뭇가지에 ‘비명횡사..
▶ ‘쓰러진 여직원 방치’ 국토연구원 前부원장 살인 혐의 기소
▶ “안철수 41% vs 박영선 33%, 나경원 38% vs 박영선 36%..
▶ ‘안철수 없이’ 국민의힘 경선 시간표 확정…컨벤션 효과 있..
▶ 뒤늦게 사과한 유시민…“말로 끝날 일인가” 비판 빗발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신규확진 431명, 하루 만에 다시 4..
“자위해봐” 미성년자 성착취 21세…법..
버디만 7개 임성재, PGA 투어 2R 단..
백악관 “북핵은 심각한 위협, 동맹과..
방탄소년단 팔로잉한 해리스 부통령..
topnew_title
topnews_photo 호주에서 골프를 치던 한 남성이 갑자기 공중에서 떨어진 나뭇가지에 맞아 사망했다.22일 호주 일간 디오스트레일리안에 따르면, 21일 ..
mark“안철수 41% vs 박영선 33%, 나경원 38% vs 박영선 36%”
mark뒤늦게 사과한 유시민…“말로 끝날 일인가” 비판 빗발
‘쓰러진 여직원 방치’ 국토연구원 前부원장 살인 혐..
국민의힘 “유시민 사과, 진정성 없어…무슨 의도 숨..
‘안철수 없이’ 국민의힘 경선 시간표 확정…컨벤션..
line
special news 박소현, 4월26일 깜짝 결혼 발표…누구랑?
박소현이 라디오와의 깜짝 결혼 소식을 발표했다. 지난 22일 SBS 러브FM ‘박소현의 러브게임’ 공식 SN..

line
대림동에서 남녀 2명 살해… 용의자 구로동서 검거
고층 아파트는 배달료 더 내라?…“이러다 벚꽃 할증..
당국, ‘코로나19 예방백신 접종 시행계획’ 28일 발표
photo_news
‘진짜 홈런왕’…메이저리그 전설 행크 에런, 8..
photo_news
안석환 “난생 처음 돈많은 역...딸도 부러워해..
line
[북리뷰]
illust
우리 눈 가리는 ‘욕망의 거품’ 과학으로 터트리다
[M 인터뷰]
illust
“당장 안쓰는 물건 ‘정리’하면 삶이 ‘정돈’될 겁니다”
topnew_title
number 신규확진 431명, 하루 만에 다시 400명대…..
“자위해봐” 미성년자 성착취 21세…법정서 ..
버디만 7개 임성재, PGA 투어 2R 단독 선두..
백악관 “북핵은 심각한 위협, 동맹과 협의”…..
hot_photo
프로포폴 상습 투약 가수 휘성 첫..
hot_photo
돈스파이크, 열애 “50일 기념…1..
hot_photo
‘4번째 음주운전’ 채민서 2심도 집..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1년 1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