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3.26 화요일
전광판
Hot Click
골프
[스포츠] 이인세의 앤티크 골프 이야기 게재 일자 : 2018년 10월 29일(月)
골동품 소개·골프의 역사적 지식 등 기술… 수집가 사이에선 인기, 소장 가치도 높아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앤티크 골프컬렉션 서적

앤티크 골프를 모으는 수집가 중 자신이 소장하고 있는 골동품을 소개하는 책자를 발행하는 사람도 많다. 소장품 하나하나 사진을 찍어 설명을 첨부한 다음 양장본 같은 두꺼운 대형 책자로 발간하는 것이다. 물론 골동품을 소개하는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지는 않지만, 발행인들은 자신의 물품을 소개하고, 동시에 오랫동안 간직할 수 있다는 목적을 이룰 수 있다.

앤티크 골프 수집서는 일반인들에게는 관심 밖의 것이다. 하지만 수집가 사이에서 때로는 좋은 자료가 되기에 특별히 이 수집서만 모으는 이도 많다. 어떤 발행인은 사진에 치중해 물품의 설명과 가격을 상세히 적고, 또 다른 발행인은 자신이 지닌 골프의 역사적 지식을 기술한다. ‘골프역사서’와 컬렉션을 겸한 셈이다.

앤티크 골프 수집서는 1950년대부터 발행됐는데 초창기에는 흑백사진으로 실을 수밖에 없었다. 내용도 골프채 위주의 가격과 짧은 사진설명서만 첨부되는 등 단순했다. 반면 2000년 이후엔 유명 골프선수 출신이나 저명한 골프 서적 저자들이 집필하고, 디지털 사진 등 첨단기술을 활용했기에 수집가들은 귀중한 자료를 공유할 수 있다.

영국과 미국에서 발행된 수집서는 구분된다. 영국의 수집서 대부분은 전통적인 트로피, 메달, 롱 노즈 클럽, 달튼 사 도자기, 톰 모리스 등 영국 골퍼들과 관련된 자료들이다. 반면 미국의 책자들은 초창기 미국의 골퍼인 진 사라센, 보비 존스, 월터 하겐 등과 관련된 것들이 많다.

남양주골프박물관장
[ 많이 본 기사 ]
▶ 형무소 마당 죽은 쥐 뜯어보니 마약과 휴대폰 ‘가득’
▶ 10대 5명 추락사…숨진 동생이 대학생 언니 신분증을
▶ [단독]“이승만이 美괴뢰라니… 공영방송 선동 더 가슴 아..
▶ “정권 넘어가면 블랙리스트 불거져 文정부 괴롭힐 것”
▶ [속보]강릉서 승용차 바다 추락…새내기 대학생 5명 숨져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MC 이매리(47)가 정·재계와 학계 인사들로부터 술 시중을 강요당한 사실을 밝히는 4월 초 기자회견을 예고했다. 시민단체 정의연대 관..
mark형무소 마당 죽은 쥐 뜯어보니 마약과 휴대폰 ‘가득’
mark[단독]“이승만이 美괴뢰라니… 공영방송 선동 더 가슴 아파”
10대 5명 추락사…숨진 동생이 대학생 언니 신분증..
“정권 넘어가면 블랙리스트 불거져 文정부 괴롭힐..
“김연철, 서초동 아파트 당첨 20일만에 전매… 시세..
line
special news 강혁민 “정준영 팔아먹냐고? 몰카범인줄 몰랐다..
‘얼짱’ 출신 유튜버 강혁민(28)이 가수 정준영(30)의 과거 행실을 폭로했다. 이후 ‘옆에서 방관했다’는 시..

line
‘이희진 부모살해’ 미스터리…드러난 사실·안갯속 ..
최순실 덕에 구속 피했다?…김은경 영장기각 사유..
‘스카이캐슬’판 의·치대 입시비리 “의심 가는 선·후..
photo_news
수지, 9년만에 JYP엔터테인먼트 떠난다…“31..
photo_news
전국노래자랑 ‘미쳤어 할아버지’…손담비도 반..
line
[김효정의 에로틱 시네마]
illust
호러·에로 절묘한 접목… ‘전통적 性역할’뒤집는 파격까지
[인터넷 유머]
mark골프광의 변명 mark직업은 못 속여
topnew_title
number “김정은, 협상 깨지자 충격받아… 北체제 불..
묻지마 흉기 난동에 커피숍 아수라장…일면..
정부 “독도 부당 주장 日교과서 강력규탄”…..
애플의 승부수… 동영상·뉴스 서비스까지 뛰..
올 수능 11월14일… “초고난도 문제 지양”
hot_photo
오상진-김소영 부부, 결혼 2년만..
hot_photo
박명수 부인 “안예쁜거 안다, 그..
hot_photo
지하철서 78세 할머니 무차별 폭..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