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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인터넷 유머 게재 일자 : 2019년 01월 23일(水)
교황님의 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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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님의 운전

교황님이 운전기사가 모는 차를 타고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었다.

날씨도 좋고, 뻥∼뚫린 도로를 질주하다 보니 왠지 교황님도 운전하고 싶어졌다.

결국 교황님은 극구 만류하는 운전기사를 밀어내고 스스로 운전을 하기 시작했는데, 화창한 날씨에 쭉 뻗은 고속도로를 달리니, 모처럼 젊은 시절로 돌아가신 교황님은 점점 속도를 냈다.

거기까지 좋았는데, 삐용삐용 경찰차가 쫓아와서 교황님은 차를 세울 수밖에 없었다.

“과속하셨습니다. 창문 좀 내려 보시죠.”

교황님이라고 어쩔 수 있나, 창문을 내렸다.

그런데 교황님을 본 경찰이 ‘흠칫’하더니 급하게 본부로 전화했다.

“과속차량을 단속했는데 딱지를 끊기가 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왜? 높은 사람이라도 탔어?”

“네, 꽤 높습니다.”

“시의원?”

“아닙니다. 훨씬 높은 분입니다.”

“국회의원?”

“아닙니다. 더 높은 분입니다.”

“아니, 그럼 대통령이라도 탔단 말이야? 누군데 그래?”

그러자 경찰 왈,

“교황님이 운전기사인 걸 보니, 아무래도… 하느님이 타신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


남자와 일

점심시간 기다리며 오전을 보내고,

퇴근 시간 기다리며 하루를 보내고,

월급날 기다리며 한 달을 보내고,

보너스 기다리며 두 달을 보내고,

휴가 기다리며 1년을 보내고,

승진 기다리며 5년을 보내고,

퇴직금 느는 맛에 10년 보내고,

자식 크는 맛에 20년 보내고,

집 한 칸 고대하며 30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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