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11.13 수요일
전광판
Hot Click
사회일반
[사회] 게재 일자 : 2019년 01월 28일(月)
쪽방촌에 소화기 놓고 안전점검하고…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용산구, 화재 예방 환경개선
나흘간 소화용구 700개 배부


서울 용산구는 민선 7기 구청장 공약사업으로 쪽방촌 환경개선 사업을 벌인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화재 예방을 위한 간이 소화용구 지원이다. 구는 지난 22~25일 동자동 쪽방촌 일대에서 주민들에게 스프레이형 소화기 700여 개를 배부했다. 특히 23일에는 용산소방서 소방관 7명, 의용소방대원 24명, 자율방범대원 10명, 자원봉사자 10명, 공무원 10명 등 61명이 참여, 6~8명씩 조를 짜서 구역별 쪽방을 방문했다. 이들은 소화용구를 직접 거주자 집 안에 부착하거나 전달했으며 사용법도 자세히 설명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방과 방이 밀집한 쪽방촌은 지난해 11월 큰 인명피해를 낳았던 종로 국일고시원 사례처럼 화재에 매우 취약할 수밖에 없는 구조”라며 “혹여라도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을까 걱정이 돼 사업을 조속히 시행했다”고 말했다.

구는 올 상반기부터 주거환경개선, 주민생활편의증진, 위생환경개선을 아우르는 쪽방촌 환경개선 사업을 본격적으로 이어간다. 구 자체 사업에는 간이 방역·소독 활동 등이 있다. 서울역 쪽방상담소를 통해 전기·가스 시설물 안전점검도 벌인다. 맞춤형 식탁 지원(남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과 에너지 효율 개선(한국에너지복지재단) 등 민관 협치 사업도 병행할 예정이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e-mail 김도연 기자 / 전국부 / 부장 김도연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내딸 먼저 품에 안아 미안… 수색대원 변 당할까 걱정”
▶ ‘술 먹방’ 찍다 만취 출연자 성폭행한 BJ 구속
▶ 조국 부부는 “몰랐다” 했지만… 檢공소장 보면 대부분 ‘거..
▶ 국회에서 ‘북송’ 거짓말한 김연철, 어느 쪽 장관인가
▶ 조국 靑수석 때 부인은 차명거래…이런데도 文은 “정의 확..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 ‘독도 헬기추락 희생’ 박단비 대원 부모의 ‘哀而不悲’ 실종자가족·수색대원 배려 “소방관 딸이 자랑스러워요 다시는 이런 사고 없었으면”경북 울릉군 독도 인근 해상에서 소방청 중앙119구조본부 소속 ‘영남 1호’ 추..
ㄴ “고맙습니다” “조심하세요” 딸잃은 어머니의 배려, 현장 울리다..
국방과학연구소서 로켓 연료 다루다 폭발…1명 사..
‘성폭행 혐의’ 가수 정준영 징역 7년 구형…최종훈..
조국 부부는 “몰랐다” 했지만… 檢공소장 보면 대부..
line
special news 2AM 출신 정진운·나인뮤지스 출신 경리, 2년째 ..
그룹 2AM 출신 가수 겸 배우 정진운(28)과 나인뮤지스 출신 경리(29)가 2년째 교제 중이다.정진운 소속사..

line
국회에서 ‘북송’ 거짓말한 김연철, 어느 쪽 장관인가
갤럭시, 더 커지고 더 얇아지고 더 또렷하게 당긴다
60세 이상만 급증하는 ‘기형 고용’
photo_news
맥도날드 92세 최고령 직원 은퇴…17년간 ‘제2..
photo_news
80㎏짜리 뱀 포획…염소·고양이 삼킨 듯
line
[지식카페]
illust
천상계 포착 향한 끝없는 도전…‘블랙홀 사진’까지 찍었다
[Global Focus]
illust
지도자도 조직도 없다… SNS가 소집하고 지휘하는 ‘혁명’
topnew_title
number “국가주의로 무장한 사람들에 의해 나라가 ..
“최순실 아닌 최서원으로 보도해 달라”…언..
민주당 인재영입 1순위는 ‘스토리 있는 여성..
‘술 먹방’ 찍다 만취 출연자 성폭행한 BJ 구..
hot_photo
손나은, 악플러 선처 왜?···알고보..
hot_photo
해운대 고층 건물 목숨 건 활강 ..
hot_photo
이자스민 “한국당으로 바뀌며 약..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