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생에 실무 직업교육 ‘금천희망취업캠프’ 실시

  • 문화일보
  • 입력 2019-03-13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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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구가 특성화고인 동일여자상업고 취업희망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무 직업 능력교육을 지원하고 취업을 연계하는 ‘2019년 금천희망취업캠프’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금천희망취업캠프는 고용 침체로 구인업체가 감소하고 청년실업률이 높아지면서 구가 청년 취업에 도움이 되는 교육과정을 도입해 실무 직업능력을 강화하고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3∼7월 동일여자상업고에서 취업전문 컨설팅 기관 ‘더조은 내일’의 전문 강사를 통해 웹디자인 심화 과정 교육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청년들에게 자격증 취득 기회를 제공하고 직무능력을 강화한다. 자격증 취득시험에 탈락한 학생은 8월 보강수업을 통해 재시험을 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이 끝난 10∼12월 금천구 일자리센터와 연계해 맞춤형 일자리를 알선하고 참여 학생들의 취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구는 지난해 금천희망취업캠프를 통해 동일여자상업고 학생 26명 중 17명(65.4%)이 취업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후민 기자 potato@munhwa.com
이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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