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5.22 수요일
전광판
Hot Click
부동산
[경제] 게재 일자 : 2019년 04월 22일(月)
부천 영상문화단지 복합개발 ‘GS건설 컨소시엄’ 선정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소니·마블 등 유치계획 눈길

부천영상문화산업단지 복합개발사업의 민간사업자 공모 우선협상대상자에 GS건설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GS건설은 22일 경기 부천시가 지난 11일 발표한 부천영상문화산업단지 개발사업 공모에서 ‘GS건설 컨소시엄’이 1등을 차지해 본 사업협약을 위한 협의 후 7월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 ‘GS건설 컨소시엄’이 높은 점수를 받은 이유는 부천시의 영상관련 산업단지 개발 계획이라는 공모 취지에 가장 부합되는 계획안을 제출했기 때문이라는 평가다. 부천시 관계자는 “영상산업 관련 시설을 유치하기 위한 공공기여 및 약 20만㎡의 영상산업시설 계획이 심의위원들에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말했다.

실제 GS건설 컨소시엄의 공공 기여 계획은 약 8만2000㎡의 오피스와 문화집회시설에 입주할 기업, 단체 등에 10년간 임대료 면제, 영상시설 투자비 지원, 활성화 비용 지원 등 기업 유치에 대한 현실적 지원방안을 제시했다. 또 소니픽처스, 마블익스피리언스, EBS 등 국내외 영상, 방송, 전시 관련 등이 총망라된 테넌트(Tenant) 라인업이 훌륭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소니픽처스는 부천시가 가진 영상문화 인프라에 관심을 갖고 참여 의향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천시가 매년 개최하는 영화제와 국제 만화축제 및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등 영상문화에 대한 아이덴티티(Identity)가 분명한 바 소니픽처스는 TV, 비디오, 게임 가상·증강현실(VR/AR) 영상제작 기능 등에 대한 아시아 사업부문의 확장을 고려하고 있고, 부천을 그 생산거점으로 생각하고 있다. 또 향후 조성될 영상문화단지에서 VR 게임, 콘텐츠 영상제작, VR 스튜디오, 문화체험관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GS건설 컨소시엄 관계자는 “이번 공모의 의미를 영상 관련 기획·투자·제작·전시·유통이 한꺼번에 가능한 영상산업단지의 개발로 이해했다”며 “영상산업단지 조성 완료 시 약 1만 명의 고용 유발 효과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김순환 기자 soon@munhwa.com
e-mail 김순환 기자 / 경제산업부 / 부장 김순환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가출 여중생과 성관계 맺으며 동거한 30대男
▶ 후임병 구타하다 되레 얻어맞은 A병장… “국가 배상 불필..
▶ 서동주, 미국 변호사됐다···서세원·서정희 딸
▶ “합의서 써줬더니 돌변”… 2살 아들 잃은 친부 “항소해 달..
▶ 68세에 현역 복귀한 ‘당구의 전설’ 장성출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미성년 여배우의 정사 장면이 등장하는 베트남 독립영화가 논란 끝에 개봉 4일 만에 상영을 중단하는 일이 벌어졌다. 22일 일간 뚜오이째..
mark“합의서 써줬더니 돌변”… 2살 아들 잃은 친부 “항소해 달라”
mark68세에 현역 복귀한 ‘당구의 전설’ 장성출
‘YG 사절’… 정당한 불매운동인가 도넘은 마녀사냥..
가출 여중생과 성관계 맺으며 동거한 30대男
‘타인 정자로 인공수정’ 親子인가 아닌가
line
special news 서동주, 미국 변호사됐다···서세원·서정희 딸
서동주(36)씨가 최근 미국 캘로포니아주 변호사 시험에 합격, 변호사가 됐다. 20일 자신의 블로그에 글을..

line
‘시신을 퇴비로’…美워싱턴주서 내년 5월 첫 시행
황교안의 4000㎞…지지층 결집했지만 외연확장 역..
정치 여론조사 기관별 차이 왜?
photo_news
마동석 “작품 갈증이 나를 버티게 한 힘”
photo_news
현빈·손예진, tvN 신작 ‘사랑의 불시착’ 주연
line
[세종이 펼친 ‘진짜 정치’]
illust
고전 100번 읽는 독서 습관… 책 속에서 나라 다스리는 지혜를..
[인터넷 유머]
mark직장에서 바쁜 척 하는 노하우 mark낚시광의 부인
topnew_title
number 후임병 구타하다 되레 얻어맞은 A병장… “국..
프로야구 ‘보양식’… 김태균 “귀 달린 장어 먹..
‘최저임금 폭탄’ 맞은 패스트푸드…알바 모집..
칸 달군 ‘기생충’ 8분 기립박수… ‘황금종려상..
中 ‘강군몽’ 외치며 해양패권 확장… 美 ‘印太..
hot_photo
300kg 돼지가 애완용?…아파트 ..
hot_photo
남편은 UAE, 아내는 레바논 부대..
hot_photo
나훈아·미스트롯···트로트 신 전성..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