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5.24 금요일
전광판
Hot Click
외교
[정치] 게재 일자 : 2019년 05월 16일(木)
트럼프 내달 訪韓… G20 끝나는 29일 직후 가능성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文대통령, 8번째 韓美정상회담
北 비핵화·한미동맹 강화 협의


도널드 트럼프(오른쪽 얼굴) 미국 대통령이 6월 하순 일본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방한, 문재인(왼쪽)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16일 서면브리핑에서 이 같은 일정을 공개하며 “구체적인 일정은 추후 외교 경로를 통해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백악관도 청와대 브리핑보다 1시간가량 앞서 보도자료를 통해 “두 정상이 ‘최종적이고 완전하게 검증된 북한의 비핵화’(FFVD)를 이루기 위한 노력에 대해 긴밀한 조율을 이어갈 것”이라며 “한·미 정상은 한·미 동맹과 양국 국민 간 우호 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방안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G20 정상회의가 6월 28~29일 일본 오사카(大阪)에서 열리는 만큼,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은 그 직후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

고 대변인은 “양 정상은 한·미 간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통한 항구적 평화체제 구축과 한·미 동맹 강화 방안에 대해 협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정상회담은 2·28 하노이 미·북 정상회담 결렬 이후 미·북 간 비핵화 협상이 계속 교착 국면을 이어가고 북한이 잇달아 ‘미사일 도발’을 하는 상황에서 이뤄지게 돼 양국 정상이 북한 비핵화와 관련 어떤 결과물을 내놓을지 주목된다. 4·11 워싱턴 한·미 정상회담에도 불구하고 한국 정부의 기대대로 대화의 ‘모멘텀’이 마련되지 않은 상황에서 이번 정상회담이 한·미 공조가 강화되고 비핵화의 방법론을 둘러싼 양국 간 이견을 해소하는 계기가 될지도 주목된다.

이번 한·미 정상회담은 문 대통령 취임 후 8번째 회담이고,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은 2017년 11월 7~8일 1박 2일 일정의 방한 이후 두 번째다.

민병기 기자 mingming@
워싱턴 = 김석 특파원
e-mail 민병기 기자 / 정치부  민병기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관련기사 ]
▶ 꼬이는 비핵화협상·벌어진 韓美동맹에 ‘새 전기’ 마련할까
▶ 美와 달리… 또 ‘FFVD’ 표현 안 쓴 文정부
▶ 트럼프 ‘당일치기 실무방문’ 가능성 높아
▶ 폼페이오·볼턴·비건…‘對北 3인방’ 총출동할까
[ 많이 본 기사 ]
▶ 보수 개신교계, 조계종 맹비난…“좌파 세상가려는 의도”
▶ “문 열리더니 발가벗은 남성이”…女 가스점검원 또 ‘봉변..
▶ 배우 한지선, 환갑나이 택시기사 폭행으로 벌금형
▶ 강한나, 왕대륙과 또 열애설···“애인 사이 아니래두”
▶ 서울 도심서 ‘文대통령+타노스’ 삐라 수백장 발견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조계종 ‘황교안 대표 유감표명’에 반박·비난‘종교 편향’ 논란에 한국당은 ‘당혹’…“타종교에 배타적이지 않다” 보수 개신교계가 부처님오신날 법요식에서 불교 의식을 따르지 않은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에게 강한 유..
ㄴ 조계종 “황교안에 유감…내 신앙만 우선하려면 대표직 내려놔야..
“문 열리더니 발가벗은 남성이”…女 가스점검원 또..
철원 비무장 탈영병 5시간 만에 검거…軍 “탈영 경..
필로폰 투약 후 속옷만 입은채 모텔 복도 돌아다니..
line
special news 강한나, 왕대륙과 또 열애설···“애인 사이 아니래..
탤런트 강한나(30) 측이 대만 배우 왕다루(28·왕대륙)와 열애를 또 부인했다.소속사 판타지오는 “강한나..

line
이명박·김백준 법정대면 이뤄지나…오늘 다시 증인..
사업가 납치·살해 후 자살기도 조폭 하수인 2명 영..
성범죄 택시기사, 집행유예 기간 지나도 면허취소..
photo_news
배우 한지선, 환갑나이 택시기사 폭행으로 벌..
photo_news
류현진, 뇌종양 아동 위해 날계란 맞아…“강정..
line
[주철환의 음악동네]
illust
‘anytime you feel the pain’… BTS에게도 내게도 ‘최고의 명..
[인터넷 유머]
mark국회의원의 등급 mark스트레이트
topnew_title
number 차에 사람매달고 15m 끌고 간 70대… 벌금형
트럼프는 은근 탄핵추진 바라고 펠로시는 “..
서울 올해 첫 폭염주의보…대구 낮 최고 35..
퇴근길 나체로 돌아다닌 여성, 공연음란 혐..
2기 신도시 분양 ‘참패’…‘3기’ 발표 이후 우..
hot_photo
설리, 가시밭길이더라도···
hot_photo
제트슈트 입고 “날아 볼까…”
hot_photo
박은영 KBS아나운서, 세 살 연하..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