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20.2.28 금요일
전광판
Hot Click
사회일반
[사회] 게재 일자 : 2019년 06월 11일(火)
침몰 유람선 인양 완료…실종자 4명 남아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부다페스트(헝가리)=뉴시스】11일 오후(현지시각)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유람선 침몰 사고현장에서 대한민국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과 헝가리 인양관계자가 함께 선체를 바지선 위로 옮기고 있다.
선내서 6세 여아 포함 한국인 시신 3구 수습…추가 정밀 수색·감식 예정

헝가리 다뉴브강에 침몰한 유람선 허블레아니호가 11일(이하 현지시간) 완전히 물 밖으로 빠져 나왔다. 사고 발생 이후 13일 만이다

허블레아니호는 이날 오후 1시40분께 우측에 배치된 파란색 바지선에 안착했다. 인양을 시작한 지 6시간45여분 만이다.

허블레아니호 인양은 이날 오전 6시47분께 대형 크레인 클라크 아담(Clark Adam)이 작동하면서 본격 시작됐다.

오전 7시12분께부터 수면 위로 모습을 드러낸 조타실에서 헝가리인 선장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수습된 데 이어 8시4분, 8시7분, 8시18분 연속으로 갑판과 선실을 잇는 계단 출입구 인근에서 한국인 추정 시신 3구가 수습됐다.

이 중 최연소 유람선 탑승객으로 알려진 6세 여아로 추정되는 시신도 포함됐다.

인양 과정에서는 선체 뒤쪽에 훼손된 부분이 새로 발견되면서 추가 와이어 설치를 위해 작업이 1시간 가량 중단되기도 했다.

허블레아니호에 탑승한 한국인 33명 중 생존자는 7명, 사망자는 19명이다. 아직 흔적도 찾지 못한 실종자는 4명이다. 이날 선내에서 수습된 실종자 신원이 최종 확인되면 사망자는 22명이다.

인양을 마친 허블레아니호는 체펠 섬으로 이동해 정밀 수색·감식이 이뤄질 예정이다.

<뉴시스>

<저작권자ⓒ '한국언론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
▶ 인양한 유람선엔 급박한 사고순간 그대로…좌현엔 ‘충격’ 흔적
[ 많이 본 기사 ]
▶ [단독]“섭씨 8.72도에서 전염력 가장 강해…기온 높을수록..
▶ 이만희가 곧 ‘구원자’… ‘神·人합일 땐 영생불사’ 믿어 질병..
▶ 코로나 재앙 ‘탄핵 사유’ 될 수 있다
▶ 이낙연·황교안 종로 여론조사 한달…최대 27.2%p, 최소 1..
▶ “조만간 확진자 하루 1000명 넘어 속출”…증가세 장기화 ..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신천지 31번 확진자 “내 덕분에 많..
체온계 7만→30만원, 알코올솜 2000→..
통합당, 민경욱·이현재·문병호 컷오프..
축구도 ‘코로나 공포’…이탈리아 선수..
‘文 탄핵’ 청원 125만명… “文이 부추..
topnew_title
topnews_photo - 中연구팀 429개 도시 분석 국내 4월 중순 기세 꺾일 수도 전문가 “바이러스 죽는것 아냐”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은 8.7..
mark이만희가 곧 ‘구원자’… ‘神·人합일 땐 영생불사’ 믿어 질병에도 둔..
mark이낙연·황교안 종로 여론조사 한달…최대 27.2%p, 최소 11.1%p..
코로나 재앙 ‘탄핵 사유’ 될 수 있다
[속보]‘코로나19’ 25번째 환자, 퇴원 후 재확진…전..
[속보]대구서 하루 새 확진자 3명 숨져…국내 사망..
line
special news 씨잼, ‘침대에서 널 바라보며’…속옷 여자친구 공..
래퍼 씨잼의 파격적인 럽스타그램이 화제다.씨잼은 27일 인스타그램에 “watching you on my bed”(침대..

line
코로나19 확진자 하루새 571명, 대구·경북 511명…..
文대통령 “중국인 입국금지 불가능…지금은 실효성..
코로나19 의심 한국 여성, 인니서 극단 선택…사후..
photo_news
‘도핑검사 회피 의혹’ 쑨양, 8년 자격정지…사..
photo_news
홈런 맞았지만… “역시 노련한 RYU”
line
[Interview]
illust
“원래 내 이름은 ‘磊진’…돌 만질 팔자라 지금도 매일 3시간씩..
[Review]
illust
“대구 정치 이용 말라” 권영진… 코로나 대국민 사과 정세균
topnew_title
number 신천지 31번 확진자 “내 덕분에 많은 생명 건..
체온계 7만→30만원, 알코올솜 2000→1만원..
통합당, 민경욱·이현재·문병호 컷오프…전희..
축구도 ‘코로나 공포’…이탈리아 선수·밀라노..
hot_photo
지폐 모델 되는 ‘멕시코 도롱뇽’…..
hot_photo
롯데월드타워, 외벽에 대구경북..
hot_photo
성현아, 은퇴설 일축 “언제 불쾌..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