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9.17 화요일
전광판
Hot Click
북미·중남미
[국제] 게재 일자 : 2019년 06월 18일(火)
美공군, 중·러 대응 마하 5 극초음속 미사일 시험발사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서울=뉴시스】미 공군이 B-52 폭격기에서 음속의 5배인 마하 5를 초과하는 극초음속 미사일 시험발사에 성공했다고 CNBC가 17일 보도했다. 비행 중인 B-52 폭격기. <사진 출처 : 美 공군 홈페이지>
록히드 마틴, 공중발사 신속대응무기 개발
러시아와 중국 개발 극초음속 무기 방어 위해


미 공군이 B-52 폭격기로부터 극초음속 미사일을 시험발사하는데 성공했다고 록히드 마틴사가 17일(현지시간) 발표했다고 CNBC가 보도했다.

이 미사일은 음속의 5배인 마하 5 이상의 속도로 날아갔다고 록히드 마틴은 밝혔다. 1초에 1.6㎞ 이상을 날아갔다는 의미이다.

미 국방부는 지난해 8월 록히드 마틴사에 공중발사 신속대응무기(ARRW) AGM-183A 극초음속 미사일 개발을 의뢰했다. 미 공군은 ARRW가 향후 3년 간 더 많은 지상 및 공중발사 실험을 거칠 것이며 2022년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미사일 시험발사는 미국과 중국, 러시아 간 극초음속 무기 개발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이뤄졌다.

미국은 현재로서는 러시아와 중국이 개발하고 있는 극초음속 무기에 대한 방어 수단을 갖추지 못하고 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1년여 전 러시아의 극초음속 무기 분야가 급속히 발전하고 있다고 자랑했다. 푸틴은 지난 3월 6종의 신형 무기를 공개했는데 이중 극초음속 글라이더와 공중발사 크루즈미사일 2가지는 2020년 배치가 완료될 것으로 CNBC는 파악했다.

중국도 지난해 8월 극초음속 항공기의 첫 시험비행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극초음속 항공기는 미국도 아직 개발에 성공하지 못했다.

미 국방부는 중국의 극초음속 무기 개발에 대해 러시아보다 더많은 주의를 요한다고 말했다. 마이클 그리핀 전 미항공우주국(NASA) 국장은 “중국은 정밀유도시스템을 갖춘 장거리 극초음속 전술 무기를 개발하고 있어 전진배치된 미국의 전략 자산들을 순식간에 무력화시킬 수 있다. 우리는 이에 대한 대응수단을 마련해야만 한다”고 말했다.

한편 록히드 마틴은 음속의 6배인 마하 6으로 비행할 수 있는 극초음속 무인기 SR-72를 개발 중이다. 록히드 마틴은 2030년 SR-72가 운용에 들어가면 게임체인저가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뉴시스>

<저작권자ⓒ '한국언론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많이 본 기사 ]
▶ [단독]“曺 임명은 사회 정의·윤리 붕괴” 교수 773명 시국선..
▶ 조국一家 노골적 ‘증거인멸’ 시도…“긴급체포·구속할 사안..
▶ “정경심, WFM 매출상황까지 보고 받아”
▶ [단독]탄핵사태 버금가는 교수 시국선언… 대학가 ‘反조국..
▶ 뒤숭숭한 조국 고향 부산 “조로남불 분노… 정치 환멸”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1000명 넘을 듯… 서울대 35명18·19일中 청와대 앞 기자회견700여 명에 이르는 전국 전·현직 대학교수들이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을 규탄하고 새로운 법무부 장관 임명을 촉구하는 시국선언 절차에 착수했다. 이번 시..
ㄴ [단독]탄핵사태 버금가는 교수 시국선언… 대학가 ‘反조국’ 확산..
30대 기간제 여교사, 중학생 제자와 부적절한 관계
‘가족펀드 의혹’ 조국 5촌조카 구속…검찰 수사 탄..
황교안 ‘曺사퇴’ 삭발…한국당 “조국 수사방해” 맹..
line
special news 유승준 “군대 가겠다고 내 입으로 말한 적 한번도..
SBS ‘본격연예 한밤’ 내일 인터뷰 방송 SBS TV ‘본격연예 한밤’은 17년째 병역 논란의 중심에 선 가수 유..

line
조국一家 노골적 ‘증거인멸’ 시도…“긴급체포·구속..
“정경심, WFM 매출상황까지 보고 받아”
“北 핵탄두 10개 늘어 30∼40개…비핵화 분명한 정..
photo_news
‘호랑이 사원’의 비극… 근친교배 80여마리 숨..
photo_news
“연예인처럼 앙상하게”… 1020의 ‘위험한 동경..
line
[Science]
illust
나비처럼 부드럽게… 내시경 공포마저 날려버린 로봇 근육
[지식카페]
illust
여성에 대한 오만과 편견에 맞서 펜으로 독립을 쟁취하다
topnew_title
number 뒤숭숭한 조국 고향 부산 “조로남불 분노…..
국가직 7급 필기 합격자 986명 발표…여성 ..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백지화…환경부, 부동..
이완용의 독립문, 문재인의 新자주
hot_photo
‘꿈인 줄 알았는데’… 약혼반지 먹..
hot_photo
마마무 휘인 솔로곡 ‘헤어지자’, ..
hot_photo
70억원짜리 초호화 ‘황금변기’ 英..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