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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게재 일자 : 2019년 07월 02일(火)
美의료인 대상 ‘한방 비수술 치료’ 원격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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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한방병원 신준식 이사장

신준식(사진 왼쪽) 자생의료재단 명예이사장이 미국 국방부가 주최하는 원격 의료전문가 보수교육 강의에서 한방 비수술 치료법에 대한 강연을 펼쳤다.

자생한방병원은 신 이사장이 지난달 27일 미국 국방부 건강국(DHA) 원격 강의 프로그램을 통해 현역·예비역 미군을 비롯한 제대 군인 및 가족 담당 의사, 간호사, 약사 등 미국 현지 의료 전문가 600여 명을 대상으로 한방 비수술 치료법 강연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강연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자생한방병원 별관 JS타워에서 진행됐으며 DHA 원격 강의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에 실시간으로 온라인 송출됐다.

이날 원격 강의에는 자생의료재단 신 이사장이 출연해 ‘대체통합의학의 선진적 통증관리’라는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추나요법과 동작침법, SJS 무저항요법 등 한방 비수술 치료법을 통해 근골격계 질환을 치료하는 방법과 원리가 소개됐다. 이번 강연에는 신 이사장뿐만 아니라 존스홉킨스 병원 스티븐 코언 교수, 미 국립종양학프로그램 소장인 듀크암연구소 마이클 켈리 교수 등 의료분야의 세계적 석학들이 연사로 참석해 최신 임상연구 활동들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자생한방병원 관계자는 “이번 한의학 강연은 135만 미군 장병의 건강을 책임지는 DHA에서 한방 비수술 치료법의 효과를 인정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최재규 기자 jqnote91@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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