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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게재 일자 : 2019년 07월 11일(木)
강지환 ‘필리핀 침대 셀카’ 논란 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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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커뮤니티
탤런트 강지환(42·조태규)이 성폭행 혐의로 긴급체포되자 그의 과거 사건이 재조명되고 있다. 강지환은 원정 성매매 의혹에 휩싸이며 곤욕을 치른 바 있다.

2014년 7월 필리핀 여성은 SNS에 ‘한국 배우 강지환과 함께 잔다’는 글과 함께 침대에서 찍은 듯한 사진을 게재했다.

당시 강지환 측은 “SNS에 올라온 사진 속 여성은 필리핀 현지 가이드의 부인이다. 잠들어 있는 강지환 옆에서 장난을 친 것이다. 해당 여성이 장난스럽게 한 일이 논란이 일고 있는 것에 대해 미안해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필리핀 여성은 문제가 된 사진을 삭제했다. SNS를 통해 “정말 죄송하다. 강지환은 나의 우상”이라는 글로 사과하면서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강지환은 전날 밤 10시50분께 경기 광주시 오포읍 자택에서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준강간 혐의로 긴급체포됐다. 술을 마신 뒤 드라마 스태프 여성 2명이 자고 있는 방으로 들어가 성폭행, 성추행한 혐의다. 강지환은 “술을 마신 후 기억이 전혀 없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강지환 소속사 화이브라더스는 성폭행 혐의와 관련한 모든 책임을 통감하며, 성실하게 경찰 조사를 받겠다고 밝혔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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